마츠시게 유타카, ‘맛’으로 광폭 행보…‘고독한 미식가’ 타고 韓예능 눈도장 [줌인] 작성일 03-12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wMjhwMs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62a2c015a8e1a4305f896a9fabb69ee4bc9165a2c0bc17e2feaabcda4c2dc3" dmcf-pid="BZf5BMf5m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감독 겸 배우 마츠시케 유카타 (사진=일간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ilgansports/20250312060516006zuus.jpg" data-org-width="800" dmcf-mid="ULOKRcLK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ilgansports/20250312060516006zu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감독 겸 배우 마츠시케 유카타 (사진=일간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249e942af5f08bcd4a67ac69815c5b3777fb9e6074147da15d9d13fec0e8ea" dmcf-pid="b541bR41Of" dmcf-ptype="general"> <br>“‘맛찌개’라고 불러주세요. 그게 더 좋고 편해요.” <br> <br>‘혼밥 아저씨 고로’로 통하는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그 어느 때보다 한국 대중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새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개봉과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이하 ‘미친맛집’)을 통해서다. <br> <br>마츠시게 유타카가 비슷한 시기 공개하게 된 두 작품의 공통된 테마는 ‘맛’이다. 새삼스러울 것 없이 지난 12년 동안 이끌어 온 일본 장수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덕분이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일본 현지 심야 편성 드라마였던 시즌1부터 이번 극장판까지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를 연기하며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높였다. <br> <br>캐릭터로 사랑받아 온 그가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로서 한국 예능에 출연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영화 홍보를 위해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유재석을 만났으며, 쿠팡플레이 ‘직장인들’과 웹 예능 ‘꼰대희’에 출연하기도 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11e7fe2dd39eb03b646662188454f0286abdcd819a3b0b6d2f016975429812" dmcf-pid="K18tKe8t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위),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아래) (사진=각 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ilgansports/20250312060517365opoy.jpg" data-org-width="743" dmcf-mid="uBGkSFGk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ilgansports/20250312060517365op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위),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아래) (사진=각 사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664e8a2b0fcf8c70096008f22c5ac45b2e5efdee4933abdcde728bb7290e9d" dmcf-pid="9t6F9d6FI2" dmcf-ptype="general"> <br>이 가운데 영화 홍보와 별개로 진행 중인 ‘미친맛집’은 마츠시게 유타카가 게스트가 아닌 투톱으로 고정 출연하는 첫 예능이다. 맛집 탐방 유튜브 채널 ‘먹을텐데’를 운영 중인 가수 성시경과 양국의 미식가 대표로서 서로의 미식을 교류하는 프로젝트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단순히 캐릭터에 그치지 않고 ‘먹방’을 곧 자신의 정체성으로 확장했다. <br> <br>호기심과 기대 속 ‘미친맛집’은 지난달 27일 첫 공개와 동시에 한일 양국 넷플릭스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공개 첫 주(2월 24일~3월 2일) 동안 일본에서는 10위 권에 이름을 올렸으나 한국에서는 1위를 유지해 국내 대중의 심상치 않은 관심을 방증했다. <br>넷플릭스 관계자는 “‘미친맛집’은 맛집 문화교류 성격으로 시청자들이 트렌디하면서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글로벌 동시 공개 덕에 한일 양국에서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e5ace6ace65c927e1b84f94b74648338d147af9c9be35a3bf9544730024ea6" dmcf-pid="2FP32JP3m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사진=스튜디오 모닥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ilgansports/20250312060518770tgoo.jpg" data-org-width="800" dmcf-mid="7uj4nrj4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ilgansports/20250312060518770tg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사진=스튜디오 모닥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daf63c3fb616dfae0d0c650d03631f763f31f0ec085ecef7fb3d794f8d91a6" dmcf-pid="V3Q0ViQ0EK" dmcf-ptype="general"> <br>제작사 스튜디오 모닥 측은 일간스포츠에 “맛집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 미식에 대한 각별한 애정 등 미식가의 조건을 고민했을 때 성시경, 마츠시게 유타카 두 분이 최상의 조합이라고 생각했다”며 “마츠시게 씨는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 상을 연기한 배우였기 때문에 실제 모습은 어떨지 궁금했다”고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br> <br>이어 “마츠시게 씨와의 첫 미팅 때 2시간 정도 쉴 새 없이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맛집 데이터도 정말 많아 개인적으로 다니던 맛집들까지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br> <br>일본판 제목을 직접 ‘이웃 나라의 미식가 친구’로 지었다는 마츠시게 유타카는 ‘미친맛집’에서 “한국과 일본은 정말 이웃 나라이기는 하지만 식문화는 좀 다르니까 그 차이를 저도 알고 싶었다”고 말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8ee38b03db1e4f99e1dad0abbdd0b89a20b59e44d172d53e1f9787c542ff78" dmcf-pid="f0xpfnxp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스틸. (사진=미디어캐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ilgansports/20250312060520143mauo.jpg" data-org-width="800" dmcf-mid="zPFOHzFO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ilgansports/20250312060520143ma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스틸. (사진=미디어캐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043ef003f962ee9692c2bae264de4b775902ff4b53c5d9dfee845e05206abf" dmcf-pid="4pMU4LMUIB" dmcf-ptype="general"> <br> <p>그런가 하면 오는 19일 개봉하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마츠시게 유타카의 한국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그가 처음으로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영화에서 한국을 주요한 배경으로 설정해 남해안 로케이션을 택하고, 배우 유재명에게 캐스팅을 제안했을 정도다. 과거 TV 드라마 판에서도 한국 특별편을 편성하는 등 꾸준한 ‘친한’ 행보에 그를 지켜본 한국 대중의 호감도는 높아졌다. 이에 화답해 오는 13~16일 내한 행사도 진행 예정이다.<br><br>그간 일본 출신 K팝 아이돌을 제외하곤 일본 연예인이 한국 방송에 출연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한일 양국에 얽힌 역사·정치적인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대중의 반감이 즉각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OTT 등 콘텐츠를 통해 한일 양국에서 서로의 문화를 접하며 분위기가 희석됐다. 여기에 마츠시게 유타카의 호감도가 더해져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다.<br><br>영화 수입사 미디어캐슬 측은 “‘고독한 미식가’라는 친숙한 콘텐츠로 파생된 영화라 예능 출연처럼 새로운 홍보 방식을 시도 했다”며 “사실 국내 미디어에선 일본 콘텐츠나 배우를 조명하는 기획은 잘 다루지 않는 분위기가 있는데 이번 마츠시게 유타카와는 선뜻 성사됐다”고 설명했다.</p>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워터밤 여신' 권은비, 긴 머리 실종 '파격 숏컷' 포착 "4월 컴백" (전문)[공식] 03-12 다음 우영우 지운 박은빈…이번엔 피 냄새 나는 천재, ‘하이퍼나이프’ [줌인]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