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김민아·사카이·한지은·정수빈, LPBA 월드챔피언십 16강 조기 확정 작성일 03-12 111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시즌 랭킹 1위인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비롯해 김민아(NH농협카드),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한지은(에스와이), 정수빈(NH농협카드)이 월드챔피언십 16강을 일찌감치 확정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12/0005960649_001_20250312083011683.jpg" alt="" /></span></TD></TR><tr><td>프로당구 L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2연승으로 16강행을 확정한 ‘당구여제’ 김가영. 사진=PBA 사무국</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12/0005960649_002_20250312083011700.jpg" alt="" /></span></TD></TR><tr><td>2연승으로 프로당구 L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를 통과한 ‘신예’ 정수빈. 사진=PBA 사무국</TD></TR></TABLE></TD></TR></TABLE>김가영은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LPBA 32강 조별리그 A조 경기에사 강지은(SK렌터카)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br><br>D조 정수빈과 E조 사카이, G조 한지은, H조 김민아도 각각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김정미, 임정숙(크라운해태), 장혜리를 2-0으로 돌려세웠다.<br><br>이들 5명 선수들은 모두 2승 세트득실 +4를 기록, 오는 13일에 있을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하면서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16강 진출은 승수-세트득실-전체 애버리지-전체 하이런 순으로 가린다.<br><br>1차전서 김진아(하나카드)를 꺾은 김가영은 2차전서 강지은을 만났다. 1세트는 13이닝까지 가는 장기전 끝에 김가영이 먼저 웃었다. 3이닝 만에 7점을 채운 김가영은 이후 6이닝 연속 공타에 머문 사이 강지은에게 7-7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9이닝째 2점으로 다시 득점을 올려 9-7로 앞선 뒤 12이닝과 13이닝 각각 1점씩 올려 11-9(13이닝)로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도 1점도 허용하지 않고 7점 하이런을 기록, 11-0(3이닝)으로 완승을 거뒀다.<br><br>월드챔피언십에 첫 출전한 ‘신예’ 정수빈은 김민영에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1세트 2이닝부터 2-3-3 연속 득점을 앞세워 8-0으로 달아난 정수빈은 7이닝 1득점에 이어 10이닝에 남은 2점을 채워 11-4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도 5-0으로 앞선 7이닝째 6점 장타를 터뜨려 11-1(7이닝)로 승리, 승부를 빠르게 끝냈다.<br><br>김민아는 장혜리를 손쉽게 눌렀다. 1세트에 3이닝 하이런 10점으로 11-2(7이닝)로 이긴데 이어 2세트도 6-10으로 뒤지던 9이닝에 장타 5득점을 올려 11-1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일본 3쿠션 강자’ 사카이는 김정미를 1세트 11-6(14이닝), 2세트 11-5(13이닝)로 꺾었다. 한지은은 임정숙을 1세트 11-6(8이닝), 2세트 11-3(11이닝)으로 이기며 16강 진출 대열에 합류했다.<br><br>이밖에 C조 백민주(크라운해태)와 F조 차유람(휴온스)도 나란히 2승째를 기록, 조 1위에 올라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반면 A조 김예은(웰컴저축은행) D조 김민영 E조 김다희 F조 오도희 G조 권발해(에스와이)는 16강 진출이 좌절됐다.<br><br>B조는 대혼전이다. 다른 조와 달리 유일하게 선수들 전원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이날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과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가 각각 김세연(휴온스)과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 B조는 오는 13일에 열릴 최종일서 승리하는 선수가 16강에 오르게 된다. 최종일서는 서한솔-히다, 김세연-이미래가 맞붙는다.<br><br>대회 5일차인 12일에는 PBA 32강 조별리그 최종전(3일차)이 열린다. 오후 2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4시30분, 저녁 7시, 밤 9시30분 네 차례에 나뉘어 16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질 예정이다.<br><br>한편,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대회 동안 2경기가 끝나고 현장에서 팬사인회가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베스핀글로벌 '흑자 비결'은?...클라우드 넘어 AI 파트너로 진화 03-12 다음 대한산악연맹, ' 2025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15일 개최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