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주, 10년 절연한 父 만날까…"최근까지 금전 협박" 분노 작성일 03-12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br>이건주, 신내림 후 근황<br>아버지와 절연한 이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8D0FSmem6"> <p contents-hash="c6fc01e6cb69c3ca8fb99f7df464c35bc776f444657571ee331c378fd1f2e4ec" dmcf-pid="66wp3vsds8"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순돌이’ 이건주가 10년간 절연한 아버지를 언급하며 눈물을 쏟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ea12666af9fd30f5e646846d2219449c4f6428fc60d1822285f2252073cd2b" dmcf-pid="PPrU0TOJr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Edaily/20250312085656461jijz.jpg" data-org-width="670" dmcf-mid="4as7UWCn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Edaily/20250312085656461ji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266b447963d14fee8243a664ab8889b1e9179f7a9d72f26a9120b0a1188adb" dmcf-pid="QQmupyIirf" dmcf-ptype="general">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출연해 10년째 아빠를 안 보고 살고 있는 안타까운 가족사를 공개했다. 또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는 두 번째 인생에 대해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div> <p contents-hash="ce3aa3811b848e5bd9b4ba4f070335dd2e087855f4042224ddff22cb65ee20d6" dmcf-pid="xxs7UWCnsV" dmcf-ptype="general">‘아들 대표’ 이건주, ‘아빠 대표’ 여경래를 비롯해 전현무, 이승연, 수빈, 임현식이 함께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3.5%,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c15b7f7fdd8466202a977b178a8cf3ae2782f5801b72ad76a483dd81ad376d9" dmcf-pid="yy9kAMf5s2" dmcf-ptype="general">2살 때 부모님이 떠난 뒤 고모들의 손에 자랐다는 이건주는 “그때 고모들의 나이가 스무 살 남짓이었다. 그 꽃다운 시간을 오롯이 저를 위해 쓰셨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의 순돌이 역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매니저 역할을 자처한 고모들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dd93bc8604fb22ebfa9a306c1697ff6fa5c5b2acad6caa2be11e7c7c119b3a29" dmcf-pid="WW2EcR41E9"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큰 이민 가방에 의상을 싸서 그 무거운 걸 끌고 한 손으로는 저를 안고 촬영장을 다니셨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누구보다 애틋한 이건주와 고모들이었지만 무속인이 되는 것을 두고 뜻이 갈렸다. 고모들의 반대에도 운명처럼 무속의 길로 이끌린 이건주는 “무당이 아니면 죽을 것 같았다. 신내림 받기 전에 고모랑 붙잡고 많이 울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9c969916a929ef813a958e824d329b26edac915eb9984bf9c903a5516fd7afa" dmcf-pid="YYVDke8trK"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순돌이로 활동하던 어린 시절부터 최근까지 아빠로부터 금전 요구와 협박을 받아왔고, 이로 인해 10년째 절연한 상태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건주가 돈 잘 버는데 너희만 잘 먹고 잘 살면 안되지 않냐”라는 아빠의 요구에 대해 이건주는 “저는 그렇게 잘 먹고 잘 산 적이 없다”라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내가 아버지의 존재를 부정하면 끝날 줄 알았다. 도대체 부자지간이 뭐길래 나를 이렇게까지 속상하게 하실까”라며 한을 토해냈다.</p> <p contents-hash="e350252f5dc3489ed6b35089bd03942861fab3d0f4496cfb8d273409d5eaf922" dmcf-pid="GUJTScLKsb" dmcf-ptype="general">한편 이건주가 홀로 생일을 맞이한 가운데, 신(神)동생인 ‘신들린 연애’ 함수현이 손수 미역국을 끓여 미니 생일상을 차려주어 감동을 자아냈다. 이건주는 함수현을 포함한 신 가족에 대해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고민 얘기도 많이 한다”라며 특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 자신의 무속의 길로 이끌어준 신 아버지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며 “신아버지가 친아버지였다면 되게 멋있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8c7ea433f8ab74c4d9ce0c44afc8893e24606d521341150f61a7e2dfc9500e" dmcf-pid="Huiyvko9wB"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이건주가 아빠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며 부자 상봉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솔직히 만나고 싶지 않았다. 한참을 고민했다”라며 심경을 밝힌 가운데, 과연 이건주는 10년 만에 아빠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d96a660c17b4a7005106520f6d59b3eea87aa473623ce0fdf2ad228a1e6c819" dmcf-pid="X7nWTEg2Dq" dmcf-ptype="general">‘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569303a70b5e556bcb4618b8ba9221ee6f78eb7f199c28659f5a8b4a7898f92" dmcf-pid="ZzLYyDaVsz"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봉주, 하루아침에 찾아온 희귀병 (미스쓰리랑) 03-12 다음 제이홉, 올해 신곡 2곡 추가 발표…"색깔 구축할 것"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