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유러피언리그, SG 플렌스부르크가 굼머스바흐 꺾고 8강 진출 작성일 03-12 123 목록 SG 플렌스부르크(SG Flensburg-Handewitt, 독일)가 굼머스바흐(VfL Gummersbach, 독일)를 꺾고 유러피언리그 8강에 올랐다.<br><br>지난 4일(현지 시간) 독일 플렌스부르크의 Campushalle에서 열린 2024/25 EHF 남자 유러피언리그 메인 라운드 4조 마지막 경기에서 플렌스부르크는 굼머스바흐를 32-30으로 제압하며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br><br>경기 초반부터 두 팀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굼머스바흐가 먼저 골을 넣고 플렌스부르크가 따라가는 흐름이 이어지다, 플렌스부르크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3분경 10-9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2/0001054995_001_2025031209021406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EHF 남자 유러피언리그 플렌스부르크와 굼머스바흐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그러나 굼머스바흐는 베르트람 오블링(OBLING Bertram) 골키퍼의 활약 속에 전반 종료 전 3골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14-12로 다시 앞서 나갔다. 플렌스부르크는 경기 분위기를 다시 되찾으며 전반 종료 시점에 16-16 동점을 만들었다.<br><br>후반전 초반 플렌스부르크는 연속 득점으로 21-19로 리드를 잡았고, 이후에도 한 골 차의 박빙 승부가 계속됐다. 굼머스바흐의 미로 슐루로프(SCHLUROFF Miro)가 10골을 터뜨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지만, 경기 막판 플렌스부르크가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52분부터 59분까지 5골을 연달아 넣어 32-29로 달아났다. 결국 경기는 32-30, 플렌스부르크의 승리로 끝났다.<br><br>플렌스부르크에서는 야콥센 에밀(JAKOBSEN Emil)이 8골, 요르겐센 루카스 린드하르트(JØRGENSEN Lukas Lindhard)가 6골, 묄러 라세 키에르(MØLLER Lasse Kjær)가 5골을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골키퍼 묄러 케빈(MØLLER Kevin)은 11세이브를 기록하며 수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br><br>반면, 굼머스바흐에서는 슐루로프 미로가 10골, 쾨스터 줄리안(KÖSTER Julian)이 5골, 마에 켄탱(MAHÉ Kentin)이 4골을 넣으며 분전했다. 골키퍼 오블링 베르트람(OBLING Bertram)도 11세이브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이 경기 결과로 SG 플렌스부르크는 4승 2패(승점 8점)로 4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직행했다. 굼머스바흐는 3승 3패(승점 6점)로 조 3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같은 3조 경기에서는 페닉스 툴루즈(Fenix Toulouse Handball, 프랑스)가 3승 2무 1패(승점 8점)로 2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올랐고, MOL 터타바냐 KC(MOL Tatabanya KC, 헝가리)는 6전 전패로 탈락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샷] “나도 살아야지” 짝에 독을 쏘는 문어 03-12 다음 바둑이 치매를 예방할까…한국기원, 분당서울대병원과 공동연구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