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김정연, 장민호 콘서트 가는 어르신 위해 ‘특별 배웅’ 작성일 03-12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YZb5yjn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5f4beb0643e6ef9a9058569b6c739593be6f191330c0b47fa6e1fc15f77e38" dmcf-pid="VPADWwNf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사/교양 ‘6시 내고향’ (출처: KBS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bntnews/20250312094303487ypqu.jpg" data-org-width="680" dmcf-mid="9dmC1hwM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bntnews/20250312094303487yp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사/교양 ‘6시 내고향’ (출처: KBS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a50f78cf28b78225da99a8c718f5b91136defc0d3d6d6b9fd53972ea224c6b" dmcf-pid="fQcwYrj4ne" dmcf-ptype="general"> <br>‘6시 내고향’ 김정연이 장민호 콘서트에 방문하는 어르신을 위해 특별한 배웅에 나섰다. <br> <br>11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경상남도 양산시의 고향버스에 오른 ‘국민 안내양’ 김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가수 장민호의 부산 콘서트를 방문할 예정이라는 어르신을 위해 버스터미널까지 직접 배웅을 나가기 위해서였다. 양산에서의 둘째 날, 약속을 위해 양산시외버스 터미널을 찾은 김정연은 전날과는 완전히 달라진 어르신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br> <br>어르신과 친구들이 장민호 팬덤의 공식 컬러인 흰색과 민트색으로 완전히 맞춰 입고 등장했기 때문이었다. 콘서트 슬로건과 응원봉은 물론, 옷과 액세서리까지 한껏 멋을 낸 어르신들의 모습은 아이돌 콘서트를 찾아가는 소녀 팬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어르신은 “어제는 직장에 가는 80대의 모습이었다면 오늘은 60대의 모습”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br> <br>친구들과의 인연은 3년 전부터 이어졌다고 한다. 어르신은 “친구하고 장민호 퇴근길에 찾아가 정면으로 보게 됐는데, 그 친구가 귀가 후에 ‘나 잠을 못 자겠어’하고 전화를 하더라”라며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니까 2시간이고 3시간이고 이야기할 수 있다. 우리 나이에 누구하고 그렇게 밤늦게 통화할 수 있겠냐”고 나이를 잊게 된 덕질의 순기능에 대해 털어놨다. <br> <br>또 한 어르신은 “어떤 때는 농사짓느라 피곤하고 힘들다가도 장민호를 보러 갈 생각을 하면 아픈 게 사라진다”고 하는 가 하면 또 다른 어르신은 “젊을 때는 일밖에 몰랐는데 퇴직 후 낙을 붙이고 희망을 가지고 있다”, “이 나이에 돈 모을 필요도 없고 그냥 즐기다 가는 거다”라며 각각의 삶에 다가온 덕질의 즐거움을 토로했다. <br> <br>이 날 김정연은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 응원법을 연습하기도 한 뒤 “오늘 공연장 가서 마음껏 소리 지르고, 마음껏 춤추고, 마음껏 노래 부르고 오시길 바란다”며 즐겁고 설레는 배웅을 마무리했다. 그런 김정연에 어르신들은 장민호 콘서트장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보내주며 국민안내양과의 특별한 인연을 즐겁게 마무리했다. <br> <br>이처럼 어르신들이 자신의 평소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며 함께 웃고 우는 시간을 갖게 하는 국민안내양 가수 김정연은 어르신들의 국민 MC다. 요즘 세대에 ‘유퀴즈’ 유재석이 있다면 ‘시골길’에는 김정연이 있다. 버스에서 시작되는 어르신들과의 대화는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이어져 원래 목표였던 정류장을 지나쳐버리는 일도 부지기수다. 함께 내리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br> <br>김정연은 “버스에는 어르신들의 인생과 추억이 그대로 담겨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향 버스에서 만난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br> <br>한편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며 세대를 어우르는 사랑을 받고 있는 김정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연기 도전도 준비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aa5231fdbc98bcfd7540f7afbfb0e03251be5c05671bb18b0a63b245c91d8f2" dmcf-pid="4xkrGmA8MR" dmcf-ptype="general">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적당히 했으면"…간첩·학폭 루머에 밝힌 속내 03-12 다음 故 휘성 사망 현장서 주사기 발견…오늘(12일) 오전 국과수 부검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