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랭킹 1위’ 김가영, LPBA 월드챔피언십 16강 조기 진출 작성일 03-12 1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지은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최소 2위 확보<br>김민아, 사카이, 한지은, 정수빈도 16강행 확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3/12/0002932006_001_20250312101110691.jpeg" alt="" /><em class="img_desc">월드챔피언십 16강을 일찌감치 확정한 김가영. ⓒ PBA</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시즌 랭킹 1위’ 김가영(하나카드)을 비롯해 김민아(NH농협카드),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한지은(에스와이), 정수빈(NH농협카드)이 월드챔피언십 16강을 일찌감치 확정했다.<br><br>1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LPBA 32강 조별리그서 A조의 김가영은 강지은(SK렌터카)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 D조 정수빈, E조 사카이, G조 한지은, H조 김민아도 각각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김정미, 임정숙(크라운해태), 장혜리를 2-0으로 돌려세웠다.<br><br>5명의 선수들은 모두 2승0패 세트득실 +4를 기록하며 오는 13일에 있을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16강 진출은 승수-세트득실-전체 애버리지-전체 하이런 순으로 가린다.<br><br>1차전서 김진아(하나카드)를 꺾은 김가영은 2차전서 강지은을 만났다. 1세트는 13이닝까지 가는 장기전 끝에 김가영이 승리를 거뒀다. 3이닝 만에 7점을 채운 김가영은 6이닝 연속 공타에 머문 사이 강지은이 점수를 쌓아 동점을 헌납했다.<br><br>김가영은 9이닝째 2점으로 다시 득점을 올려 9:7로 앞서나갔고, 12이닝째와 13이닝째 각각 1점씩 올려 11-9(13이닝)로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에는 1점도 허용하지 않고 7점 하이런을 앞세워 11-0(3이닝)으로 완승을 거뒀다.<br><br>월드챔피언십에 첫 출전한 ‘신예’ 정수빈은 김민영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1세트 2이닝부터 2-3-3 연속 득점을 앞세워 8-0으로 달아난 정수빈은 7이닝째 1득점에 이어 10이닝째 남은 2점을 채우며 11-4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엔 5이닝부터 4-1 연속 득점으로 5-0으로 앞서간 뒤 7이닝째 6점 장타로 11-1(7이닝)로 승리, 승부를 빠르게 끝내고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김민아는 장혜리를 상대로 1세트에 3이닝째 하이런 10점으로 11-2(7이닝)로 가뿐하게 승리를 거뒀다. 2세트엔 6-10으로 뒤지던 9이닝째 장타 5점으로 11-10으로 승리해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이 밖에 ‘일본 3쿠션 강호’ 사카이는 김정미를 1세트 11-6(14이닝), 2세트 11-5(13이닝)로 승리했고, 한지은도 임정숙을 상대로 1세트 11-6(8이닝), 2세트 11-3(11이닝)으로 이기며 16강 진출 대열에 합류했다.<br><br>이밖에 C조 백민주(크라운해태)와 F조 차유람(휴온스)도 나란히 2승째를 기록하며 조 1위에 올라 16강 진출에 한 발 다가갔다. 반면 A조 김예은(웰컴저축은행), D조 김민영, E조 김다희, F조 오도희, G조 권발해(에스와이)는 16강 진출이 좌절됐다.<br><br>B조는 대혼전이다. 다른 조와 달리 유일하게 선수들 전원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이날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과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가 각각 김세연(휴온스)과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 B조는 오는 13일에 열릴 최종일서 승리하는 선수가 16강에 오르게 된다. 최종일서는 서한솔-히다, 김세연-이미래 대진이 펼쳐진다.<br><br>한편, 대회 5일차인 12일에는 PBA 32강 조별리그 최종전(3일차)이 열린다. 오후 2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 오후 7시, 오후 9시 30분 네 차례에 나뉘어 16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질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최강야구' 장시원 PD, JTBC 주장에 반박 "IP 강탈이 목적" 03-12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 추진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