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중위권 싸움의 승자 삼척시청이냐? 서울시청이냐? 작성일 03-12 125 목록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1매치 데이 네 경기가 펼쳐진다.<br><br>이번 라운드는 중위권 팀들의 승점 싸움이 관전 포인트다. 특히 삼척시청과 서울시청은 승점 17점으로 중위권에서 팽팽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부산시설공단과 서울시청의 맞대결도 중요한 승부가 될 것이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전승 우승을 목표로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경남개발공사는 조직력 강화로 상위권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각 팀들의 치열한 경쟁과 전략이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2/0001055009_001_2025031210361428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서울시청과 부산시설공단의 경기 모습,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b>[12일 18:00] 인천광역시청 vs 경남개발공사</b><br><br>12일 오후 6시에 8위 인천광역시청(1승 13패, 승점 2점)과 2위 경남개발공사(10승 4패, 승점 20점)와 맞붙는다. 상대 전적에서 경남개발공사가 두 경기 모두 승리하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br><br>인천광역시청은 현재 10연패에 빠져 있으며, 주축 선수인 이효진과 강은서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공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두 선수의 복귀로 공격에 다소 회복이 보였다.<br><br>경남개발공사는 최지혜(88골)와 김소라(70골)가 활약하며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공수에서 안정감을 더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경남개발공사는 인천광역시청을 상대로 승리해 더 높은 순위를 노릴 것이다.<br><br><b>[12일 20:00] 대구광역시청 vs SK슈가글라이더즈</b><br><br>12일 저녁 8시에는 7위 대구광역시청(2승 12패, 승점 4점)과 1위 SK슈가글라이더즈(14승, 승점 28점)가 격돌한다. 상대 전적은 SK슈가글라이더즈의 2연승이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전승을 기록 중이며, 대구광역시청은 최근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대구광역시청은 슛 성공률을 높여 위협적인 팀으로 떠오르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의 강력한 전력을 상대하기에는 어려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전승 우승을 목표로 3라운드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br><br><b>[13일 16:00] 부산시설공단 vs 서울시청</b><br><br>13일 오후 4시에는 5위 부산시설공단(7승 7패, 승점 14점)과 4위 서울시청(7승 3무 4패, 승점 17점)이 만난다. 상대 전적에서는 서울시청이 1, 2라운드 모두 승리를 거뒀다.<br><br>서울시청은 2연승을 달리다 최근 광주도시공사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부산시설공단은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9골 차로 앞서다가 후반에 역전당하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부산시설공단은 실책을 줄이고, 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br><br>서울시청은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오른다. 우빛나의 복귀로 전력이 강화하면서 전반적으로 팀의 기량이 향상됐다. 다시 한번 부산시설공단을 꺾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br><br><b>[13일 20:00] 삼척시청 vs 광주도시공사</b><br><br>13일 저녁 8시에는 3위 삼척시청(8승 1무 5패, 승점 17점)과 6위 광주도시공사(4승 2무 8패, 승점 10점)가 맞붙는다. 상대 전적에서는 삼척시청이 2연승을 거뒀다.<br><br>삼척시청은 서울시청과 동률인 승점 17점을 기록하며 3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최근 승리보다 패배가 많아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과 속공은 삼척시청의 강점이지만, 지공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중거리 슛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br><br>광주도시공사는 송혜수와 연지현의 활약으로 공격이 살아나고 있다. 그러나 정현희의 부상으로 라이트백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중요한 변수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저소득층 스포츠 인재 장려금 대폭 확대 03-12 다음 환희가 꾸며낸 '현역과 꽃놀이'…한층 물오른 트로트 실력(현역가왕2)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