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전용기 국회의원·정석 대한볼링협회장과 볼링 현안 논의 작성일 03-12 128 목록 [OSEN=우충원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10일 전용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석 대한볼링협회장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볼링 종목의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 등을 논의했다.<br><br>대한체육회 회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전용기 의원과 정석 회장은 볼링이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정식종목에서 제외된 문제를 언급하며, 2026년·2030년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볼링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br><br>특히 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국제관계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임 중인 유승민 회장은 “탁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서 체육인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볼링이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대한볼링협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볼링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간담회에서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볼링장 활용 방안도 논의됐다. 유승민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원활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선수촌 내 볼링장 운영과 관련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br><br>대한체육회와 대한볼링협회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볼링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선수 지원 확대 및 정식 종목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함께해 나가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 10bird@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LPBA 월드챔피언십 16강, 김가영 확정… 백민주·차유람 유력 03-12 다음 드래곤포니, 단독 콘서트 '낫 아웃' 서울 공연 2분만에 전석 매진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