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국민MC' 김정연, 고향버스 시골길서 인생 배운다 (‘6시 내고향’) 작성일 03-12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gtOge7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c702fe5f0253d3d51bda838e6df6b9767fd0e22e9f0fb3fede4e7e5b243369" dmcf-pid="7KaFIadz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11일 방송된 KBS1 '6시 내 고향'에서 장민호 콘서트를 보러 간다는 어르신들을 배웅한 김정연.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tvnews/20250312105713502frss.jpg" data-org-width="600" dmcf-mid="pQDzyDaV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tvnews/20250312105713502fr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11일 방송된 KBS1 '6시 내 고향'에서 장민호 콘서트를 보러 간다는 어르신들을 배웅한 김정연.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3464a0aa0494a6449f7cc4453f966f658a46e9788293abefaaefa343179e2d" dmcf-pid="z9N3CNJqCu"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6시 내고향’ 김정연이 장민호 콘서트에 가려는 어르신을 위해 특별한 배웅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8a6fc1393c69dadde4ffa55a10cba3600d512b70647dd72f14dbc4892c3a79f7" dmcf-pid="q2j0hjiBSU"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로 경상남도 양산시의 고향버스에 오른 ‘국민 안내양’ 김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가수 장민호의 부산 콘서트에 갈거라는 어르신을 위해 버스터미널까지 배웅을 나가기 위해서였다. 양산에서 둘째 날, 약속을 위해 양산시외버스 터미널을 찾은 김정연은 전날과는 완전히 달라진 어르신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p> <p contents-hash="c48e37c4e57ceeffcdaf70be894fc471692d9538ce79ed3db5ad9945ca6bc458" dmcf-pid="BVAplAnbvp" dmcf-ptype="general">어르신과 친구들이 장민호 팬덤의 공식 컬러인 흰색과 민트색으로 맞춰 입고 등장했기 때문이었다. 콘서트 슬로건과 응원봉은 물론, 옷과 액세서리까지 한껏 멋을 낸 어르신들의 모습은 아이돌 콘서트를 찾아가는 소녀 팬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어르신은 “어제는 직장에 가는 80대의 모습이었다면 오늘은 60대의 모습”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e0b59cd3c9e48d8163372f3bb85ac07c6135802081d6000979d6516e86074e3" dmcf-pid="bfcUScLKy0" dmcf-ptype="general">친구들과 인연은 3년 전부터 이어졌다고 한다. 어르신은 “친구하고 장민호 퇴근길에 찾아가 정면으로 보게 됐는데, 그 친구가 귀가 후에 ‘나 잠을 못자겠어’하고 전화를 하더라”라며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니까 2시간이고 3시간이고 이야기할 수 있다. 우리 나이에 누구하고 그렇게 밤늦게 통화할 수 있겠냐”고 나이를 잊게 된 '덕질'의 순기능에 대해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3a146a320928a47935bf1d2ee376964ea29f6ef2be82783c75457c7ea987890" dmcf-pid="K4kuvko9l3" dmcf-ptype="general">또 한 어르신은 “어떤 때는 농사 짓느라 피곤하고 힘들다가도 장민호를 보러 갈 생각을 하면 아픈 게 사라진다”고 하는 가 하면 또 다른 어르신은 “젊을 때는 일밖에 몰랐는데 퇴직 후 낙을 붙이고 희망을 가지고 있다”, “이 나이에 돈 모을 필요도 없고 그냥 즐기다 가는 거다”라며 각각의 삶에 다가온 덕질의 즐거움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fb5fd9e80e79ae3fdde26735e6c2a70bbcc660524253300be34f2943aebb561e" dmcf-pid="98E7TEg2SF" dmcf-ptype="general">이날 김정연은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 응원법을 연습하기도 한 뒤 “오늘 공연장 가서 마음껏 소리 지르고, 마음껏 춤추고, 마음껏 노래부르고 오시길 바란다”며 즐겁고 설레는 배웅을 마무리했다. 그런 김정연에 어르신들은 장민호 콘서트장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보내주며 국민안내양과 특별한 인연을 즐겁게 마무리했다. </p> <p contents-hash="d394d0fa9f701be2b7a7ec0377f696f12d856f0c9fffc9204950c8029cd544ff" dmcf-pid="26DzyDaVvt" dmcf-ptype="general">김정연은 “버스에는 어르신들의 인생과 추억이 그대로 담겨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향 버스에서 만난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1c6d18d02b1a10d3407c939f051e9a43f7867d6c1845a1de9bd97d053097ff5c" dmcf-pid="VPwqWwNfh1" dmcf-ptype="general">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며 세대를 어우르는 사랑을 받고 있는 김정연은 연기 도전도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fil4tlrRC5"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주사위 던진 시우민, ‘뮤뱅’ 출연하나...KBS 갈등에 묵묵부답 [MK이슈] 03-12 다음 '식인 물고기' 피라니아 낚시→ 류수영의 맨손 악어 제압…'페루밥', 무얼 상상하든 그 이상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