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오픈AI 대항마' 앤스로픽 지분 14% 확보 작성일 03-12 1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11HhB0Ca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c53a673c6fd6e1f6aff240e8adab7b137a029800f34abfa4a609a81f9c01af" dmcf-pid="HttXlbph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본사 건물의 로고./트위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chosunbiz/20250312112530567zyyq.jpg" data-org-width="624" dmcf-mid="YGFZSKUl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chosunbiz/20250312112530567zy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본사 건물의 로고./트위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0ec00f6d03a0931d37e0231387052cfbe1436b1862427b8114ef27c5c4a4a8" dmcf-pid="XFFZSKUlkD" dmcf-ptype="general">구글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대항마로 꼽히는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 지분을 14%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dfffed189443fd2b86085c2520e2d61ea03519bf39b519330d87ed52ee09b2b" dmcf-pid="Z335v9uSkE"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는 오픈AI의 챗GPT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AI로, 구글과 아마존으로부터 수십억 달러를 투자받았다.</p> <p contents-hash="5568b60a91c4217b34dd0f9bc8edb6544f94e27825594aa2c8495b4000e60d2f" dmcf-pid="5001T27vak"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NYT)는 앤스로픽이 법원에 제출한 문서를 토대로 구글이 앤스로픽 지분 14%를 보유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p> <p contents-hash="c011d2fc76cee9bb6c9236eb379931fbbdae19f88323f900deee759294aa7cd5" dmcf-pid="1bb75xVZgc" dmcf-ptype="general">문서에 따르면 구글은 앤스로픽의 지분을 최대 15%까지만 소유할 수 있다. 앤스로픽은 구글이 10%가 넘는 지분을 갖고 있지만 회사에 대한 통제권을 갖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의결권이나 이사회 의석, 이사회 참관인 권한도 보유하지 못한다.</p> <p contents-hash="de31dbd706d478b6df770d6ebb678cae105d9eed79f679df868d462ee30e14f8" dmcf-pid="tKKz1Mf5gA" dmcf-ptype="general">구글이 오는 9월 전환사채 형태로 앤스로픽에 7억50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하면 총투자 금액은 30억 달러를 넘어가지만, 지분은 15%를 넘기지 못한다.</p> <p contents-hash="a417a165a2065626b8c7b35dbcd8678ddaaa9453e912db707a999530946d8d13" dmcf-pid="F99qtR41cj"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에 대한 구글의 지분 현황은 미국 법무부의 구글 ‘반독점 소송’이 진행되면서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775c0f9c38430a2280baf21a39ccb9be238870a81491af94801a66c6a64cac8" dmcf-pid="322BFe8taN" dmcf-ptype="general">현재 미국 법무부는 구글이 온라인 검색 시장을 불법으로 독점하고 있다고 본다. 미 법원은 법무부가 제기한 구글 반독점 소송에서 지난해 8월 구글이 불법적으로 검색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fbb05eda877fa2450dbee8481f9a199122cc590a5c9a56541706651c7131e56d" dmcf-pid="0VVb3d6Faa" dmcf-ptype="general">이에 법무부는 지난해 11월 독점 해소 방안으로 구글의 웹브라우저인 크롬 강제 매각 등 기업 분할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999cf86243b911c162878f1a797cece78530e1f694219c9b78db8f33857a1643" dmcf-pid="pffK0JP3ag" dmcf-ptype="general">또 구글 검색과 경쟁할 수 있는 모든 AI 투자 지분 매각도 주장했다. 여기에는 앤스로픽에 대한 투자도 포함됐다. 구글은 빅테크 간의 AI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자체 기술을 개발하면서 AI 스타트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d0bfb851012cbbace093eaaf864a150f0cb89c0626129b53dd34982ccb36de8" dmcf-pid="U449piQ0ao" dmcf-ptype="general">이에 앤스로픽은 최근 법원에 낸 이 같은 내용의 문서를 제출하고 “구글의 지분 매각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지분 강제 매각은) 스타트업의 시장 가치와 자본 조달 능력을 떨어뜨려 심각한 피해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68e82a0ed906d84ab1ef03dbee1037f9847d132f26b893aaa09452c95a35775" dmcf-pid="u882UnxpgL" dmcf-ptype="general">다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법무부는 최근 당초 입장을 철회하고 대신 구글이 새로운 AI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전 당국에 통보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8b24b114807495ac3c5ce8641b509c976ad7397e0de26b5be8e82825c9c27aab" dmcf-pid="766VuLMUan" dmcf-ptype="general">한편,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앤스로픽에 구글보다 많은 80억 달러를 투자해 오고 있다. 그러나 지분을 얼마나 보유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507e41c58ab61b4592eafbb2a240d4dcf86ff8c659532c419c99abddea55500" dmcf-pid="zPPf7oRuoi"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은 최근 35억달러(5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며, 기업 가치는 615억 달러(88조원)로 평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4b23b6f10d52e39f57c1bb84a5acbd6fee57c2bba01a3f18209ccf9e2b5f01c" dmcf-pid="qQQ4zge7oJ"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은 구글과 아마존으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투자받으면서도 이들 기업의 AI 칩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f672d48e820183361313dc5968029d7e968e0609ca10c39f2d1e70c652b8557" dmcf-pid="Bxx8qadzcd"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훈, 예술영화관 알리더니…제3회 한예협 어워드 프렌즈상 수상 03-12 다음 2025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 추진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