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故휘성과 나눈 마지막 문자 공개 "믿기지 않아, 최근 만났을 때도 빛났다" 작성일 03-12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arIzFO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967202c30362e61f56b7731dd41fc1cd488bc7fea02fab53c3e725a9890ca5" dmcf-pid="HMNmCq3I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알리(왼쪽), 휘성. ⓒ곽혜미 기자, 타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tvnews/20250312123518866yalw.jpg" data-org-width="700" dmcf-mid="WhpZFe8t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tvnews/20250312123518866ya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알리(왼쪽), 휘성. ⓒ곽혜미 기자, 타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17def4e8aa07928e27cb9c2f69daf81fd112e13e82e981b872726dd9b4ad51" dmcf-pid="XRjshB0CvN"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알리가 가수 고(故) 휘성과 나눈 마지막 문자를 공개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0011568c507a56679dc9710644a8463eb55bc62f5709477b5609c6e359d9f28" dmcf-pid="ZeAOlbphSa" dmcf-ptype="general">알리는 12일 개인 계정에 "믿겨지지 않아서, 그런데 보내줘야하니까"라며 "최근에 만난 오빠는 너무도 빛났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오빠는 번호를 또 바꿨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534d2718008457e0a16aa9c292621090683edba2f5cf8a330a16535231fb038" dmcf-pid="5dcISKUlhg" dmcf-ptype="general">이어 "오빠의 대구 텔레 콘서트가 나의 첫 코러스 무대였다. 그 인연 때문일까, 책임감일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원해주고 조언해주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나의 음악을 응원해주고 걱정해주던"이라고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08e61ba7b6ba7ae172064f23e667dfe6504c075e4c9ccacff957902a9c3106ce" dmcf-pid="1JkCv9uSTo" dmcf-ptype="general">알리는 "오빠의 뒷모습이 내 꿈의 첫 시작이었다. 오빠는 섬처럼 외로운 존재가 아닌 혼자만 빛나지 않는, 남을 밝게 비춰주기까지 하는 별이었다"라며 "최근 만남에도 열정 가득한 모습만 기억나는 오빠. 하늘 보며 오빠 생각 많이 할게요"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56f1e54d89c44067ee96547f59f54dfba8f424886df9ae9b6e18c54c3c9e1f" dmcf-pid="t8nkrpZw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알리와 휘성이 나눈 문자. 출처| 알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tvnews/20250312123520266lsjw.jpg" data-org-width="900" dmcf-mid="YPPnaHSg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tvnews/20250312123520266ls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알리와 휘성이 나눈 문자. 출처| 알리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115701c8e1026090186ed320be4fb7e7733c89aa476b32afbb99f7bf5db68e" dmcf-pid="F6LEmU5rSn"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알리는 휘성과 생전 나눈 마지막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알리는 휘성에게 "오빠 알리예요! 갑자기 팻조처럼 뭔가 느낌 있었을 것 같기도! 아샨티랑 노래한 거 뭐더라. 그것도 오빠랑 잘 어울리는 비트인데"라며 "건강 잘 챙기시어요! 새해 복"이라고 보냈다. 이에 휘성은 "오랜만에 너무너무 반가웠어. 기분 좋았다. 새해 복 많이 받자!"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47d44de9873b8e3600bb53a2e40c7ea87d87fe0dc988d5d864aa5ef5a6f4d883" dmcf-pid="3PoDsu1mhi" dmcf-ptype="general">앞서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고, 국과수는 이날 오전 부검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9eebea481549c38df6844e1c2f76d72111b1356b2d6cc68e34dcd76c2410c413" dmcf-pid="0QgwO7tsvJ" dmcf-ptype="general">당초 유가족 측은 큰 슬픔에 빠져 빈소를 차리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 입장을 내고 "형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가수 휘성, 그리고 인간 최휘성을 추모하고 보내줄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 드리는 게 예의라고 생각돼 늦게나마 빈소를 꾸리고자 한다"라며 "저희 형을 알고 계시는 모든 분, 그리고 사는 동안 저희 형의 노래와 음악으로 조금이라도 행복했던 기억이 있는 분들은 주저 마시고 부담 없이 편하게 빈소에 방문하시어 형이 떠나는 길 외롭지 않게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82f78b85642b6cdf4a2fa9b2554a3d0480b287dcb201959a685b0aec73e70a7" dmcf-pid="pxarIzFOld" dmcf-ptype="general">고 휘성의 빈소는 오는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16일로 예정됐다.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UMNmCq3Ihe"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예나 “‘빌런의 나라’로 배우 데뷔, 소유진→오나라 따뜻해”(가요광장) 03-12 다음 'NCT' 텐, 다채롭게 돌아온다...'스터너', 서로 다른 메시지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