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편하자4’ 제작진 “고자극-고수위 토크, 20년 노하우로 ‘선’ 지켜”(인터뷰④) [단독] 작성일 03-12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1g2mU5r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9e316f07d8abb2bf82b795a20df76903bf06690832f3a166fdbb0041f985f9" dmcf-pid="GtaVsu1m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poctan/20250312131417322iyqc.jpg" data-org-width="650" dmcf-mid="WCe7A5yj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poctan/20250312131417322iyq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fe02c8868ddd07e1296e1582d5fc4d4b5149dee862d82b83b4b6e8167417d5" dmcf-pid="HFNfO7tsTI"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③에 이어) ‘내편하자4’ 제작진이 시청자들이 불편해하지 않도록 방송 수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4f71c527be20725203d8f97c8aebc8341cc78536323f61d2afae919037a5f10" dmcf-pid="X3j4IzFOTO" dmcf-ptype="general">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스튜디오에서는 U+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내편하자4’ 양자영 PD와 노진영 작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a6b133e3546ddeff7a51e9d10b55335101334a34555d02498e8661b6b4d923a2" dmcf-pid="Z0A8Cq3ISs" dmcf-ptype="general">‘내편하자4’는 과몰입 보장 밥상머리 토크쇼.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 네 명의 ‘편들러’가 다양한 사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c952622460b64147989ed50df50dedb6920752be2db3c80ba1b9b1e1a7292cdb" dmcf-pid="5uEQSKUlvm" dmcf-ptype="general">앞서 ‘내편하자4’는 방송 전부터 역대급 고수위, 고자극 ‘도파민 토크’를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실제 방송에서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막장 사연과 마라맛 토크가 펼쳐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바.</p> <p contents-hash="1379d50f60393e807131ec96e6eadf0fefacdac2775c6e9487023a6f57f34c2a" dmcf-pid="17Dxv9uSWr" dmcf-ptype="general">다만 방송인 만큼 자극적이되 시청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선을 지키는 것 역시도 제작진의 주요 역할이기도 하다. 이에 양자영 PD는 “여성 제작진의 강점이 그런 곳에서 잘 발현되는 것 같다. 이 정도의 수위와 이 정도의 디테일들을 촉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여성 제작진으로서 저도 작가님도 경력이 20년차가 넘었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 같은 것들로 잘 조절 하고있다. 또 플랫폼마다 특성이 있으니까 그런걸 잘 재면서 한다. 사실 저희도 쉽게 결정하는 게 아니고 자막이나 편집본을 수차례 볼 정도로 많이 고민하면서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e47eb1a112c6b547c0de4e45f1f33c3223fc83b74543fec812e398c4a7bb0e8" dmcf-pid="tzwMT27vvw" dmcf-ptype="general">노진영 작가는 “제작진들이 주로 여자들이지만, 소수의 남자들도 있지 않나. 꼭 의견을 물어본다. 너무 한쪽으로만 편향되면 안 되니까 남자들이 보기에 불편하거나 이해되지 않는지 체크한다. 시즌4가 되면서 확장된 것 같다. 연예인들이 실제 고민을 가져가서 같이 얘기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없다 보니 사연 주제도 꼭 자극적이지 않더라도 공감되고 같이 얘기하고 고민해 볼만한 것들을 다양하게 다뤄보자 해서 주제를 확장하게 됐다”며 “양자영 PD님이 ‘안녕하세요’를 하셨어서 고민 전문이다. 수위 조절이나 예민한 부분에 대해 다루는 걸 너무 잘하신다”고 신뢰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0bd0ad53a295d877d2007844ff1b49d2888f07c2542f38880a6c751d0e5ac3b" dmcf-pid="FqrRyVzTvD" dmcf-ptype="general">특히 ‘내편하자’ 시리즈는 공중파 예능이 아닌 IPTV와 모바일을 통해 공개되는 만큼 심의 규정 면에 있어 비교적 자유로운 부분이 있다. 양자영 PD는 “최근 ‘내편하자’ 시즌1부터 시즌3까지 티빙에 스트리밍되기 시작해서 티빙에서도 보실 수 있다”며 “말의 수위 같은게 아무래도 지상파 규제보다는 완화돼 있다. 하지만 저도 작가님도 지상파만 했었다 보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싶은 부분은 자체적으로 거른다. 그렇게 해서 약간의 틈과 선을 잘 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6b1cbb07849619a2eaf848f92689e548755275a279fcada7753d7e133973e85" dmcf-pid="3BmeWfqyWE" dmcf-ptype="general">그는 “대중매체 특성같다. 대중매체를 만드는 사람들은 그건 어느 영역에 있든 사실 기본적으로 디폴트로 갖고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다만 대중들이 좀 더 보고 싶어 하는 것들을 오픈 할수 있냐의 차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fea6deea77ed03eab9d4bd4004e5afd0c04513397728f8f6467c5a5f7a3b354" dmcf-pid="0bsdY4BWhk" dmcf-ptype="general">이어 노진영 작가는 “MC들이 고마울 때가 많다. 믿고 편하게 다 얘기해준다. 혹시라도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잘 편집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으니 게스트도 와서 편하게 이 얘기 저 얘기 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출연진들과의 신뢰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191b0da311c99bad7f33bce7d4c1f0259ccb8b16959ab9b13347833ca0a285e" dmcf-pid="pKOJG8bYyc" dmcf-ptype="general">한편 ‘내편하자4’는 매주 월, 화요일 0시, U+모바일tv와 U+tv를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ad0d24987a30dc0f85a9c4924ee3981b68744a381960d136a6c8395f3fba327c" dmcf-pid="U9IiH6KGSA"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b5798ac0e6cae13f7557485d8ff9b815a9d3b0a95438162f845dbf0a734b2521" dmcf-pid="u2CnXP9HTj" dmcf-ptype="general">[사진] STUDIO X+U</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어도어 갈등에 새우등 터지는 르세라핌과 아일릿 03-12 다음 신은수, 공유·서현진·수지와 한솥밥…'숲'과 전속 계약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