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성 마지막 길 외롭지 않게…14일부터 빈소 조문 받는다 [종합] 작성일 03-12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tMSKUl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aeb6d9001bb5a542d2b0417a403ff69b08ae1b9626215c2c60e88d98a77db5" dmcf-pid="U90dyVzT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휘성. (사진=IS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ilgansports/20250312130932295qbms.jpg" data-org-width="800" dmcf-mid="0yhqA5yj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ilgansports/20250312130932295qb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휘성. (사진=IS포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bf5f1179071d38b76fbc666da890243e7a95a5912a3fe02a99f4c6a6e23556" dmcf-pid="u2pJWfqywM" dmcf-ptype="general"> 가수 故 휘성의 유족들이 공식 장례 절차를 밟기로 했다. 휘성을 기억하는 이들의 추모 방문을 허용, 고인의 마지막을 외롭지 않게 한다. <br> <br>12일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휘성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은 12일 오전 종료됐고, 이에 따른 장례 절차 진행에 대해 말씀드린다”고 알렸다. <br> <br>소속사는 “장례는 어머님의 건강이 염려돼 가족들만이 조용히 치르려 했으나 유가족분들이 고심한 끝에 휘성 님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들과 함께 추모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br> <br>이어 “휘성을 아시는 모든 분과 그의 음악을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이 평생 외롭게 지낸 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br> <br>소속사는 전날까지도 빈소를 꾸리지 않고 유족끼리 조용히 장례를 치를 것이라 전했었다. “유족(어머니)의 충격이 너무 커 조문 받는 게 어려울 것 같다”는 게 이 결정의 배경이었다. <br> <br>휘성의 남동생 역시 소속사를 통해 “가족들이 너무나도 큰 슬픔에 빠진 상태라 누구보다 형을 사랑했던 어머니의 건강을 염려해 가족끼리만 조용히 장례를 치르려고 결정했었다”면서도 “하지만 형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가수 휘성, 그리고 인간 최휘성을 추모하고 보내줄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 드리는 게 예의라고 생각돼 늦게나마 빈소를 꾸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br> <br>소속사에 따르면 빈소는 오는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발인은 16일,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br> <br>휘성의 남동생은 형에 대해 “누구도 위로해 주지 못하는 깊은 외로움이 항상 있었고, 형은 음악과 노래를 통해 그 감정을 달래고 승화시키며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말했다. <br> <br>그러면서 “저희 형의 노래와 음악으로 조금이라도 행복했던 기억이 있는 분들은 주저 마시고 부담 없이 편하게 빈소에 방문하시어 형이 떠나는 길 외롭지 않게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br> <br>앞서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6시 29분쯤 자택인 광진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 등은 휘성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출동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br> <br>휘성은 2002년 데뷔, ‘안되나요’, ‘불면증’,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스타이자 실력파 작사, 작곡가 겸 프로듀서였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동원, 박진영 초호화 자택 본 후 “롤모델 됐다”(라디오스타)[오늘TV] 03-12 다음 세븐틴, 日 골드 디스크 대상 4관왕... 해외 아티스트 최다 기록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