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은 4차 산업혁명 유전…AI 앱스토어 생태계 선점해야" 작성일 03-12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회서 AI 패권 경쟁 대응 정책토론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HN0JP3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768b0a9e2c96411cc12086b3e25baa4dfda9b4c88efa1eec5316079d6e48ba" dmcf-pid="B2XjpiQ0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패권 경쟁 속 한국이 가야 할 길' 토론회 [촬영 김현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yonhap/20250312132749228qevo.jpg" data-org-width="1200" dmcf-mid="zpaBw0XD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yonhap/20250312132749228qe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패권 경쟁 속 한국이 가야 할 길' 토론회 [촬영 김현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be3119efc86df3ae5d39b65caa618f03cf6434b1cae8911453faa03b359c6a" dmcf-pid="bVZAUnxpXR"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데이터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름이라고 한다면 플랫폼은 기름이 나는 유전입니다"</p> <p contents-hash="8e4ada4ff497d6aa2eea45b9c3b71741ac2263a1a138ab3752a6ffd328d8affe" dmcf-pid="Kf5cuLMU5M" dmcf-ptype="general">1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 토론회에서 강형구 한양대 파이낸스 경영학과 교수는 정부의 인공지능(AI) 지원 정책을 플랫폼 중심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d3825e4718a988dbeb6fd770b05aeca314b2c02e170310a4a8769a42223838ed" dmcf-pid="941k7oRutx"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이 플랫폼 계층 구조에서 최상단을 이루는 애플리케이션, 슈퍼앱, 검색엔진, 포털과 같은 메타정보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우며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eb91f8b14e33e42fbdbbe050090a308465878d01a5241f88bbdc1838ba772d8" dmcf-pid="28tEzge7tQ" dmcf-ptype="general">다만 아래 단계의 앱스토어 생태계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소수 기업이 지배하고 있다며 한국도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e8b11f5a1b76a3874b125bb48f669d4c640641fb3abe8646d10ae05b0e71efa" dmcf-pid="V6FDqadztP" dmcf-ptype="general">강 교수는 "AI로 다양한 앱들이 나올 것"이라며 "GPT스토어가 초기 형태로 존재하는데, 한국이 AI 앱스토어를 선점하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5eb07a75157904d62f22ad68108e16e1b3abb6e79ff3513175394c2b63e69b" dmcf-pid="fP3wBNJqH6" dmcf-ptype="general">국내 대표 메신저로 거듭난 카카오톡의 사례를 언급하며 AI 플랫폼 분야에서도 다시금 '퍼스트 무버'(선도자)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95e7e960f5b566569ed720199643263ec6ffddac827ba09048de8b90177abfe" dmcf-pid="4Q0rbjiBY8" dmcf-ptype="general">이 같은 플랫폼 전략 없이는 국내 AI 생태계가 미국·중국 등 강대국에 종속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e4c26c361e2f60cce8f55df406d0f3ce4a74687293e117acc10afa2aa1990e1" dmcf-pid="87viZQ2XY4" dmcf-ptype="general">강 교수는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가 합작하는데, 제가 볼 때는 거대한 투항"이라며 "G마켓이 플랫폼 전략을 포기하고 알리바바 플랫폼의 거대한 셀러(판매자)로 들어가는 것인데, 이래서 어떻게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캐고 AI를 만들 것인가"라고 개탄했다.</p> <p contents-hash="7111990135e93a8ea44ccef88b0443c36e36008436c1551f5488161d327512c6" dmcf-pid="6zTn5xVZYf" dmcf-ptype="general">그는 "AI를 잘 활용하는 나라는 단순히 우수한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을 넘어, 플랫폼 생태계 전체를 구축하고 지배하는 나라"라며 "플랫폼은 사용자·데이터· 서비스가 모이는 장이므로, AI 기술도 그 틀 안에서 돌아갈 때 가치와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b7e965bfb2cbd31170cbd9aba47b469a15a12873134cb31aaca5df604720d751" dmcf-pid="PqyL1Mf51V" dmcf-ptype="general">중국 딥시크 출현으로 촉발된 미중 AI 패권 경쟁 속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국회 벤처·스타트업 지원 모임인 '유니콘팜'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AI 산업을 위한 입법 지원을 약속했다.</p> <p contents-hash="37bcd6a457508fcf36d2948ef9ccaded07be324212a0f5e82e682a8cc8b026c4" dmcf-pid="QBWotR41X2"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은 퓨리오사AI·리벨리온 등 국내 스타트업의 성과를 언급하며 "하드웨어 인프라 측면에서 굉장히 고무적"이라며 "입법을 통해 스타트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a8c52956e15fac6e79092d5e3c5219e9fd94037d68c4970509ca7d3892a614" dmcf-pid="xbYgFe8tY9"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전력 지원과 다양한 해외 국가를 겨냥한 AI 전략을 추진해달라는 요구가 제기됐다.</p> <p contents-hash="9cb7f3b668b77b7f8e39572fa4bf9eb78c23f68aca7d1aa33d83538a69b604ef" dmcf-pid="yrRFgGloXK" dmcf-ptype="general">AI 교육 설루션 기업 엘리스그룹의 김재원 대표는 패널 토론에서 "모듈형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전기, 네트워크 비용이 오르고 있어 산업에 대한 지원이 있으면 좋겠다"며 "일본·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에 수출할 수 있게끔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f4f81454ba5208a5288a550e1667c07ef89467657cc59e4fe83d56a1ec0334" dmcf-pid="Wme3aHSgXb" dmcf-ptype="general">hyunsu@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GOJpjZTNHq"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은진·덱스 가고 임지연·이재욱 오고…'언니네 산지직송2' 4월 컴백 03-12 다음 무엇이 신진서를 1인자로 만들었나-“나를 키운 건 기재 이상의 책임감이었다”[인터뷰&]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