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앞둔 '5G' 女 컬링 대표팀…"홈 이점 살릴 것…金으로 보답" 작성일 03-12 1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2/0004001118_002_20250312135708107.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여자컬링선수권 미디어데이 참석한 경기도청 컬링팀. 연합뉴스</em></span><br>'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금메달 영웅들이 이번에는 세계 제패에 나선다.<br><br>김은지(스킵), 김민지(서드), 김수지(세컨드), 설예은(리드), 설예지(핍스)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 선수단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세계선수권대회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경기장에서 열린다.<br><br>1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이다. 김재원 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날 "컬링 인기가 정점이다. 티켓을 유료화했음에도 예매율이 상당히 높다"며 "국내에서 대회를 여는 만큼, 많은 국민께서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기대했다.<br><br>대회에는 '5G'라는 애칭을 가진 경기도청 선수단이 국가대표로 나선다. 지난달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 AG에서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낸 선수들이다.<br><br>선수단 포부도 남다르다. 안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자신감을 채우겠다는 각오다.<br><br>신동호 대표팀 감독은 "세계선수권이 오랜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떨리고 기대된다"며 "이번 대회는 안방에서 잘 즐길 계획이다. 컬링 종목이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사랑받고 발전하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주장 김은지는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향한 대회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상대가 누구인지는 신경 쓰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하겠다"며 "부담을 내려놓고 경기를 치르겠다"고 덧붙였다.<br><br>막내 김민지는 홈구장의 이점을 살리겠다고 전했다. 김민지는 "의정부에서 처음 국제대회가 열린다. 홍보도 잘 된 것 같다"며 "홈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두 주먹을 불끈 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2/0004001118_001_20250312135708069.jpg" alt="" /><em class="img_desc">손하트 날리는 경기도청 컬링팀. 연합뉴스</em></span><br>대표팀은 작년 세계선수권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현재 세계랭킹 3위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6강 플레이오프에만 올라도 내년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br><br>다만 선수들은 가장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설예지는 "작년에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이번에는 꼭 금메달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수지 역시 "동메달을 땄을 당시 아쉬웠던 감정을 되새기겠다. 꼭 1위를 차지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br><br>이번 대회에는 내년 올림픽으로 향하는 티켓 10장 중 7장이 걸려있다. 또 캐나다, 스위스, 스웨덴 등 세계적인 컬링 강국들이 총집합하기 때문에 올림픽 전초전 성격이 강하다.<br><br>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은 "안방에서 열리는 큰 대회"라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토대로 내년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일본 핸드볼 리그 H, 선두 블루 사쿠야가 꼴찌 오사카 러비츠 폭격 03-12 다음 장서희, ♥이재황과 방송용 러브라인이었나..'솔로라서' 등장 예고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