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5G “안방 세계선수권, 반드시 금메달 목표” 작성일 03-12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의정부서 처음 개최되는 세계대회,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열전<br>지난해 호주 세계선수권서 3위 입상…“이번엔 기필코 정상 오를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12/0000066757_001_20250312140310678.jpg" alt="" /><em class="img_desc">12일 서울 올림픽회관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신동호 감독,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지, 설예은. 연합뉴스</em></span> <br>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인 ‘원조 컬스데이’ 경기도청이 오는 15일 개막해 9일 간 펼쳐질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정상 도전을 선언했다. <br> <br> 신동호 감독이 지도하는 경기도청 컬링팀(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12일 오전 서울 올림픽회관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br> <br>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15일 개회식으로 시작해 23일까지 의정부 실내빙상경기장에서 열린다. 세계컬링연맹(WCF)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정상급 여자 컬링팀이 참가하는 의정부 최초의 세계대회다. <br> <br>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전초전 성격으로 올림픽 티켓 10장 중 7장이 이번 대회를 통해 확정돼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br> <br> 우승 후보로는 캐나다, 스위스, 스웨덴 등 유럽 컬링 강국들이 꼽히지만, 경기도청은 ‘2024 컬러스코너 어텀골드 컬링클래식’서 3연패를 달성하고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서 10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내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어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br> <br> 신동호 경기도청 감독은 “세계선수권대회가 오랜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기대가 되고 설렌다”며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세계선수권과 그랜드슬램 대회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에 큰 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br> <br> 주장 김은지는 “이번 대회는 올림픽을 향한 중요한 대회다”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수지는 “지난해 호주서 열린 이 대회 동메달이 아쉬웠다. 이번에는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고 다짐했다. <br> <br> 경기도청의 첫 경기 상대는 일본으로 결정됐다. 이에 대해 김은지는 “부담을 최대한 내려놓고 우리 팀의 강점인 팀워크를 살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br> <br> 설예지는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성원해주시는 국내 팬들에게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br> <br>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은 “하얼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다시 한번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 획득 후 전력이 상승하고 있어 이번 대회서도 호성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2025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제22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 개최 03-12 다음 스포츠토토, 올시즌 KBO리그 개막맞이 프로토 신규유형 상품 출시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