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이구환신 정책에…삼성·SK하이닉스, 작년 중국 사업 '활짝' 작성일 03-12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국 경기 부양책으로 모바일 수요 회복…반도체 수요도 증가<br>삼성 中 판매법인, 1년새 매출 두 배…SK하이닉스도 성장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WA3d6FZi"> <p contents-hash="a6ab76c2bf5648fd48676ca0dac725313b8ba58094dc943d40a9a121e64584df" dmcf-pid="x82XRhwMtJ"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중국 '이구환신'(以舊換新·낡은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 지원) 정책에 힘입어 최대 2배 이상 매출을 내며 선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13fdde2ddca728c9b57183a8b8256210e746d94bff7f9c5e557fb61228a860" dmcf-pid="ylOJY4BW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yonhap/20250312150529653gpup.jpg" data-org-width="1024" dmcf-mid="60GkpiQ0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yonhap/20250312150529653gp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42fb42eb78766da1155ceb8c3615427653b8a82c608d5094747ecb864819f1" dmcf-pid="WSIiG8bYXe" dmcf-ptype="general">12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삼성전자의 주요 지역별 매출 현황 중 중국 수출액은 64조9천275억원으로 이는 전년(42조2천7억원)보다 53.9%(약 22조7천억원) 증가했다.</p> <p contents-hash="1c0f591b1047dc0902f99a47124d764723954cf0e63f68a93c499a3d04e35e48" dmcf-pid="YvCnH6KG1R" dmcf-ptype="general">사업보고서에서 모바일, 가전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부문과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의 지역별 매출이 따로 구분되어 있진 않지만, 중국 수출 제품의 대부분은 반도체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649859b2ffebbf42e374422b01dec08a023e2d5298e00ec59e30bf39aa22e02" dmcf-pid="GThLXP9HYM" dmcf-ptype="general">수출 금액으로만 따지면 같은 기간 미국 수출액(61조3천533억원)보다 중국 수출액이 조금 더 앞섰다.</p> <p contents-hash="0a1c1c37f4781f0051148643f898fbb445f804b7e088621cc0342def3b5e41a7" dmcf-pid="HyloZQ2XYx" dmcf-ptype="general">중국 판매·생산법인의 실적도 개선됐다.</p> <p contents-hash="26b68acc57209587e679052acd06c660dd93c08f167fb7c437dea1ca1068e637" dmcf-pid="XWSg5xVZXQ" dmcf-ptype="general">감사보고서를 살펴보면 중국 시안에서 운영 중인 낸드 플래시 생산법인 '삼성 차이나 반도체(SCS)'(시안공장)의 지난해 매출은 11조1천802억원, 영업이익은 1조1천954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1603b1eb14cbfea1e07a78627b859fae47540fb785fd56fbadbd630767533d79" dmcf-pid="ZYva1Mf5GP" dmcf-ptype="general">업황 둔화가 이어졌던 2023년 실적(매출 8조6천938억원·영업이익 8천780억원)과 비교하면 크게 개선된 셈이다.</p> <p contents-hash="22fba13a926561f861f152fbe6d8257f395c61d15c582b7ad9ecdcc4b522bb05" dmcf-pid="5GTNtR4116" dmcf-ptype="general">또 판매법인인 '상하이 삼성 반도체'(SSS)의 작년 매출은 30조684억원으로 전년(15조6천493억원)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운 성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802a34878e2008b15daf4ae0ee2b0b723e63394024fb990fbb5617df53ff3a2" dmcf-pid="1OwMv9uSH8" dmcf-ptype="general">이러한 성장세는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0134543ea62d89e2149d9093a568017476d331be0e9dd9b26dfc8127493e8093" dmcf-pid="tIrRT27vH4" dmcf-ptype="general">중국이 지난해 경기 부양을 위한 이구환신 자금으로 1천500억위안(약 30조원)을 풀었고, 이로 인해 침체했던 모바일 제품 등의 수요가 살아나면서 반도체 수요 역시 늘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95d3831dcea1c1a4f4937128fc87b90fdbd9e6c80c5f42c51cca878ebe79d043" dmcf-pid="FCmeyVzT1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중국에 판매·수출하는 반도체는 LPDDR, 낸드, 이미지센서, 디스플레이 구동 칩(DDI) 등 모바일용 제품과 HBM2·HBM2E와 같은 고대역폭 메모리 일부도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3e4c6f688d86ee105c7766a20e1bb4ea22b0fa5f6e8a10a493b8c4e6f8b297" dmcf-pid="3hsdWfqy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 [SK하이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yonhap/20250312150529852ignq.jpg" data-org-width="1200" dmcf-mid="PCwMv9uS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yonhap/20250312150529852ig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 [SK하이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b3f4aa735bd17a2c5aceadf942b1eb9769ad4b36b94a2e5f0823f587f5d58f" dmcf-pid="0lOJY4BWX2"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도 중국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p> <p contents-hash="516c72b76d89f42563567515fd7b79d057993be33d2c7f72945564a0a2df6bc5" dmcf-pid="pSIiG8bYX9"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중국 우시에 D램 공장, 충칭에 패키징 공장, 다롄에 인텔로부터 인수한 낸드 공장을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82b062837f54ebc41ae1960a174ae36c9cc7359094caf47d5ed03c481b4c5b69" dmcf-pid="UvCnH6KGtK" dmcf-ptype="general">회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생산법인 'SK하이닉스 반도체 차이나'(우시 공장)는 지난해 매출 5조6천127억원, 영업이익 5천985억원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56b23139e19df6beda365ec89459b4cff98148c961e60bf4ca300de2bcc34ae1" dmcf-pid="uThLXP9H1b" dmcf-ptype="general">이는 약 1천469억원의 순손실을 냈던 2023년과 비교하면 7천454억원가량 더 벌어들인 셈이다. 당시 매출은 5조1천401억원이었다.</p> <p contents-hash="83941a62190b5e5a8661e71fbcbb635cf974fc024abefbe6437ffc87f2e631d4" dmcf-pid="7yloZQ2XZB" dmcf-ptype="general">또 중국에서 D램과 낸드를 모두 맡고 있는 판매법인 'SK하이닉스(우시) 반도체 세일즈'의 작년 매출과 순이익은 13조104억원, 1천432억원이었다. 전년보다 각각 64.3%, 65.4% 늘어난 수치다. </p> <p contents-hash="66e423d67ddad17a5011253f63982b86fe489aafedf68f568985d108e6b3c534" dmcf-pid="zWSg5xVZXq"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의 경우 빅테크가 몰려있는 미국에 HBM 등 서버·AI용 제품을 집중 판매하고, 중국에서는 LPDDR, 낸드와 같은 모바일용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b696924f3f728f5faafa88e58ec9095674e9b110df3df47f8c2c89d3138fb5c" dmcf-pid="qYva1Mf5tz"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해 3분기(누적)까지 SK하이닉스의 국내외 지역별 매출 합계(46조4천259억원)에서 미국은 58.8%(27조3천58억원), 중국은 27.5%(12조7천623억원)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42486d6f22a02ef75c235df0bcaaa7e377f5dc8a71866f434e2185dc0c937fe9" dmcf-pid="BUFObjiBZ7" dmcf-ptype="general">burning@yna.co.kr</p> <p contents-hash="0f8c87f3a52f28346487bf0a32cb73028b72f1ecf80d6eb18ab4b03914faa97c" dmcf-pid="K70C9cLKYU"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졸지에 '담합 공조' 기관된 방통위…부처 간 규제 충돌 반복(종합) 03-12 다음 '디에엄', 박혜수 학폭 논란 4년만 편성 확정..4월 14일 첫방 [공식]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