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염혜란은 치트키 작성일 03-12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ydqadzp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c5f9d8696f3a2c22d0891d58bae0e3374def5776663839419337e0faf0f40b" dmcf-pid="Gf0kQOkP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염혜란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수상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JTBC/20250312150143401lpvb.jpg" data-org-width="559" dmcf-mid="W0fvNXva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JTBC/20250312150143401lp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염혜란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수상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1c5fdb0e0491ac4db766e6d457597a711c0c6a2cd888ae7d703eefbcb55c58" dmcf-pid="H4pExIEQpx" dmcf-ptype="general"> 단숨에 압도했다. 배우 염혜란이 '폭싹 속았수다' 초반부의 치트키로 활약했다. <br> <br> 지난 7일 첫 4회가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아이유(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박보검(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br> <br> 공개 이후 3일만에 36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 4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페루, 볼리비아를 포함한 총 24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br> <br> 염혜란은 아이유가 연기하는 애순의 엄마 전광례를 연기했다. 비극적인 삶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앞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을 담아냈다. 마치 그 시절을 경험해본 것처럼 리얼한 열연으로 시청자를 몰입하게 했다. <br> <br> 분량은 많지 않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주연진 목록에도 이름이 포함되지 않았다. 게다가 금세 퇴장한다. 주로 아역 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아이유 혹은 박보검과 마주하는 신도 없다. 어쩌면 스쳐지나가듯 소모될 수도 있는 역할인 셈이다. <br> <br> 그런데도 염혜란은 등장시간 1분을 한 시간의 존재감으로 만드는 열연을 펼쳤다. 아이유와 박보검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전,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는 초반부를 오롯이 책임졌다. 염혜란을 따라 울고 웃으며 '폭싹 속았수다'가 마음에 '콕' 박히게 만들었다. <br> <br> 사실 염혜란의 광례 캐릭터는 평면적인 인물이다. 흔히 한국 엄마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억척스러움, 희생, 모성애 등이 키워드인 캐릭터다. 연기력을 뽐낼 만큼 입체적인 변화를 맞이하지도 않는다. <br> <br> 그러나 염혜란은 기존에 설계된 인물을 뛰어넘는 흡인력으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끌어들였다. 웃고 화내고 눈물짓는 모든 연기가 극적이었지만, 선을 넘지 않았다. 어쩌면 선을 넘지 않았다기 보다, 그 선을 자유자재로 움직였다는 게 맞는 표현일 터다. <br> <br> 매번 잘하는데 또 잘한다. 그래서 더 놀랍다. '더 글로리' 강현남도, '마스크걸' 김경자도 분명 염혜란인데 전혀 다른 인물로 담아냈다. '폭싹 속았수다'의 광례 또한 그러했다. <br> <br> 2025년 염혜란은 계속된다. 드라마 '서초동'에 출연하고, 영화 '84제곱미터'도 올해 중 관객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 치트키의 활약은 끝나지 않았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서울마라톤’ 역대 최대 4만 여명이 달린다…16일 오전 8시 광화문광장서 스타트 03-12 다음 무대서 오열 터진 블핑 제니, 청담중 절친 차희 때문? “시간 흘러 화해할 거야”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