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필리핀 LCS 그룹과 손잡는다… 동남아 공략 잰걸음 작성일 03-12 10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12/0000702653_001_20250312150815482.jpg" alt="" /></span> </td></tr><tr><td> 크리스찬 싱손 LCS 사장, 로드FC 정문홍 회장, 알버트 페로 로드FC 필리핀 대표(사진 왼쪽부터). 사진=로드FC 제공 </td></tr></tbody></table> <br> <br> 국내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FC가 필리핀 LCS 그룹과 손잡는다.<br> <br> 필리핀 재계 10위권에 속하는 LCS 그룹의 크리스찬 싱손 사장은 오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2 대회를 찾는다.<br> <br> 이번 방문엔 알버트 페로 로드FC 필리핀 지사 대표도 동행한다. 그는 필리핀 경찰(PNP) 범죄수사국(CIDG) 전 총책임자로서, 필리핀의 치안과 조직 범죄 단속을 주도한 인물이다.<br> <br> 이들은 정문홍 로드FC 회장과 함께 로드FC 필리핀 법인의 권한을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페로 대표가 주관하는 자리로 필리핀을 넘어 태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전체로 로드FC의 시장을 확장하는 등 전략적 협력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LCS 그룹은 필리핀 내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재계 10위권에 속하는 대기업이다. 항공 뿐만 아니라, 건설, 광산, 에너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로드FC 필리핀 법인은 LCS 그룹으로부터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4000억 원의 투자 유치를 약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br> <br> 한편 굽네 ROAD FC 072는 ‘두 체급 챔피언’ 김태인과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가 출전, 이른바 초호화 대진으로 불리며 티켓이 전석 매진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16일 오후 2시부터 SPOTV, 카카오TV, 다음스포츠, SOOP을 통해 생중계된다.<br> <br>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스피어엑스' 우주망원경 드디어 발사 성공...컬러 우주 시대 연다 03-12 다음 '2025 서울마라톤' 16일 개최…광화문→잠실 구간 4만명 달린다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