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팬덤 3만 탄원에 ‘경품 이벤트 정황’ 法 ‘진실성 의심 우려’ 작성일 03-12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TSOtYcp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b14f12a11a7cc929f4ecdf431d5d25d7df37cd936d39ed5a716d412a108993" dmcf-pid="4nyvIFGk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속사 어도어의 뉴진스 멤버 상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해달라며 팬덤이 집단 탄원을 내는 과정에서 ‘탄원서 인증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 정황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사진|팬덤 ‘팀 버니즈’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rtsdonga/20250312155651721yabf.jpg" data-org-width="540" dmcf-mid="2kImkYhL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rtsdonga/20250312155651721ya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속사 어도어의 뉴진스 멤버 상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해달라며 팬덤이 집단 탄원을 내는 과정에서 ‘탄원서 인증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 정황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사진|팬덤 ‘팀 버니즈’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efac458122f717c76a6810cdd72bed088b51559f3055e6b653c158e6c0fbd72" dmcf-pid="8LWTC3HEUE" dmcf-ptype="general"> ‘탄원서 낸 거 ‘인증’하면 편의점 상품권 쏜다?’ </div> <p contents-hash="a4393d75c5bde1ff1cdb5a82a0e0b8bf471a24a3071daa23c2938012cc73eef4" dmcf-pid="6oYyh0XD3k" dmcf-ptype="general">독려는 할 수 있다. 다만 ‘유가 경품’이 걸렸다면 좀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다. </p> <p contents-hash="3aeb2a1edc89a6bd70479e0d0c7a39c32e719d382ed94d3a3f355b19572669ea" dmcf-pid="PgGWlpZwpc" dmcf-ptype="general">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독자 행보에 나선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속사 지위 보전 등 가처분 신청을 기각시켜달라며 팬덤 버니즈가 집단 탄원을 내는 과정에서 ‘탄원 인증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 정황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12일 가처분 신청을 심의하는 재판부에 제출된 집단 탄원서 양은 3만여장에 달한다.</p> <p contents-hash="bd77538394ff4abcb5a9e80f5b9ec591278c983f6da88a227c503f6149ef3c90" dmcf-pid="QaHYSU5rpA" dmcf-ptype="general">2월 말 시작돼 지난 5일 만료된 ‘탄원서 인증 이벤트’에는 1등 치킨, 2등 버거 세트, 3등과 4등엔 편의점 상품권이 경품으로 걸렸으며, 국내 유력 연예커뮤니티 게시판에 ‘탄원서 제출 인증샷’을 올리는 형태로 응모가 진행됐다. 이벤트 종료 후인 지난 8일엔 각 등수별로 실제 당첨자 발표도 이뤄졌다. </p> <p contents-hash="44dcf59be0d414c716cc8a7877941cb626a944099616439469a055351ef604a6" dmcf-pid="xNXGvu1mpj" dmcf-ptype="general">탄원 독려의 한 방식으로 활용된 것으로 보이는 인증 경품 이벤트는 뉴진스 팬덤 가운데 하나로 추정되는 ‘팀 버니즈’ 주도로, 글로벌 SNS 플랫폼 X(구트위터) 또 국내 연예 커뮤니티 상에서 전개됐다. </p> <p contents-hash="95a6af4687ba9314f56450db93131fc44be2cab6a9c446c7e696048fddecdf00" dmcf-pid="y0JePcLKzN" dmcf-ptype="general">어도어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라는 ‘3만 집단 탄원’ 이와 맞물린 ‘인증 경품 이벤트’에 대한 법조계 시각은 ‘탄원인들이 기대하는 효력에 자칫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단’ 무거운 입장을 내놓고 있다. </p> <p contents-hash="7779e9eed9583593c8210ab4faac9366cd2705dd99df8ad5791f270589a892d8" dmcf-pid="W7onRwNfpa" dmcf-ptype="general">법조계의 한 인사는 “집단 탄원을 접수한 재판부가 이같은 이벤트를 인지한다면 탄원서의 ‘진실성에 의심’을 제기할 수 있다”며 “그 결과 탄원인이 기대하는 탄원서 효과도 제대로 발휘되지 못할 여지가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02e91817843ea358a86952ccfd62050e82f5015fc4b326ec57095284b0d76e" dmcf-pid="YzgLerj4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탄원서 인증 경품 이벤트’ 결과 일부. 사진|연예 커뮤니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rtsdonga/20250312155653150uffj.jpg" data-org-width="850" dmcf-mid="V8U05VzT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rtsdonga/20250312155653150uf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탄원서 인증 경품 이벤트’ 결과 일부. 사진|연예 커뮤니티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fc5c24bd60d3e43870fc14f6bf50d0bcab3689ff96fe3636e10d3b6766e476" dmcf-pid="GqaodmA80o" dmcf-ptype="general">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 계약 해지를 일방 선언하고 독자 행보에 나선 뉴진스 지지 팬덤은 이날 “어도어가 NJZ 멤버들에 대해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등 가처분 사건에 관하여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며 “팬들은 탄원서를 통해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를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NJZ는 뉴진스 멤버들이 소속사 어도어를 이탈한 뒤 ‘활동 명’으로 사용 중인 이름이다. </div> <p contents-hash="cbaff7fcb39f2e069fcb5e2b596194f17a6dfb5b2e42ee39002c52d250ac32aa" dmcf-pid="HBNgJsc6UL" dmcf-ptype="general">NJZ란 활동 명을 내세운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행보에 대해 어도어는 소속사 지위 보전 및 연예 활동 금지 등 가처분 신청이란 법적 호소에 나선 상태다.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문은 지난 7일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d14a0d38848fe0079a93089eb0faa7cc96015e6688e88b5c6f17e0c3d7f5a115" dmcf-pid="XbjaiOkP3n"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 "지상파 첫 연기 '빌런의 나라', 어렵고 무섭기도" [Oh!쎈 현장] 03-12 다음 무색무취 종영 '환승연애', 과몰입 대신 PPL만 남았다…세 커플 탄생 [종합]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