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국가대표 출신 김나미, 체육회 사상 첫 여성 사무총장 작성일 03-12 1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임 선수촌장에는 탁구 출신 김택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3/12/0000853363_001_20250312162908829.png" alt="" /><em class="img_desc">김나미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내정자.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대한체육회가 출범 10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을 발탁했다. 신임 사무총장 내정자는 스키 국가대표 출신 김나미 전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이다.<br><br>체육회는 12일 신임 사무총장에 김나미 전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 선수촌장에 김택수 아시아탁구연합 수석부회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br><br>체육회 살림의 실무 총책임자인 사무총장에 여성이 선임된 건 체육회 역사상 처음이다. 김 내정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국제 스포츠 행정 경험을 쌓았다. 또한 대한철인3종협회 부회장, 체육인재육성재단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br><br>아울러 김택수 선수촌장 내정자는 탁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남자탁구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탁구협회 기술이사 및 경기이사, 실무부회장, 전 미래에셋증권 탁구단 감독 등을 두루 거치며 행정 경험을 쌓아온 실무형 관리자로 평가 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3/12/0000853363_002_20250312162908870.png" alt="" /><em class="img_desc">신임 선수촌장에 내정된 김택수 아시아탁구연합 수석부회장 .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유승민 체육회장은 “동계스포츠 전문가이자, 국제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인사들과 긴밀한 교류를 이어온 김나미 사무총장은 풍부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대한체육회의 발전과 주요 사업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도자 경력과 함께 다년 간의 행정 경험을 가진 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선수촌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설명했다.<br><br>또한 유 회장은 "이번 인선을 계기로 지난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부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동계 종목에 대한 집중 투자와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신임 사무총장 및 선수촌장은 이사회의 동의를 받아 회장이 임명한다. 체육회는 오는 2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베일 벗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돈 버는 AI' 시험대 올랐다 03-12 다음 대한체육회 첫 여성 사무총장 김나미 내정…선수촌장은 탁구 전설 김택수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