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김병규 단독 체제로 전환…개발 중심 재편 속도 내나 작성일 03-12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gKF8bYkw"> <p contents-hash="7d85720142bbe03acd0e37452a7c41cbf2f01db7e9ee29c357953c033b67689a" dmcf-pid="zXa936KGND" dmcf-ptype="general"><br><strong>넷마블, 2020년 이후 5년 만에 단독대표 체제<br>권영식, 넷마블네오 대표직 유지…경영전략위원회도 참여</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8b8596d33b7b09b0a10282fa897731b382c9c5113c0f9fc35060ec2d0a5653" dmcf-pid="qZN20P9H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마블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존 권영식·김병규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병규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사진은 김 대표 /넷마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THEFACT/20250312164249576lknz.jpg" data-org-width="571" dmcf-mid="Ur9536KG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THEFACT/20250312164249576lk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마블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존 권영식·김병규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병규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사진은 김 대표 /넷마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d1c21001c51cc90b5840eb62c6b2a4d2aa84355c015f7534a91dc1f385abf2" dmcf-pid="B5jVpQ2Xck"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조소현 기자] 넷마블이 5년 만에 각자대표 체제를 종료하고 김병규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지난 2014년부터 10년간 넷마블 게임 사업을 총괄해 온 권영식 대표가 사임하면서, 일각에서는 개발 중심의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div> <p contents-hash="d8c1bf99837e233e26de5d425cd62db339001f73ccf9e437c071ed1712cc93ae" dmcf-pid="b1AfUxVZNc" dmcf-ptype="general">12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존 권영식·김병규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병규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안건을 의결한다.</p> <p contents-hash="dfeffe71ba44dc60605bfc88391db18658ca3e870c37a7eb73ffa70545eea3d5" dmcf-pid="Ktc4uMf5oA"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지난 2014년부터 권 대표 중심으로 운영되다가, 2018년부터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했다. 박성훈, 이승원, 도기욱, 김병규 등이 대표로 선임되며, 각자의 영역을 맡아 경영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권 대표가 사임하면서, 넷마블은 2020년 이후 약 5년 만에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p> <p contents-hash="3bafec5de18d5cb19721166b4fc17280fadc7df59ddf9ad1865bcdd8a237166e" dmcf-pid="9Fk87R41kj" dmcf-ptype="general">권 대표는 이사직에서는 물러나지만, 경영전략위원회에 참여해 주요 사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넷마블 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 대표직도 유지하며 개발을 총괄한다.</p> <p contents-hash="662ad03e9746ec19c6234562b34cdda329c2e5de97fc28811e843a7bcdcdce60" dmcf-pid="23E6ze8tNN" dmcf-ptype="general">경영전략위원회는 넷마블이 올해 초 신설한 의사결정 조직으로, 방준혁 의장을 비롯한 사내 고위 관계자가 참석해 게임 사업 전략 및 계열사 시너지 강화를 논의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권 대표 사임 배경과 관련해 "경영전략위원회를 통해 사업 외에도 넷마블네오 및 산하 개발사의 개발 역량을 강화해 가는 역할을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224892c4daa4b2110e4f190183a8c7782131e257ca1907bae72d0817264a93" dmcf-pid="V0DPqd6F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14년부터 10년간 넷마블 게임 사업을 총괄해온 권영식 대표(사진)가 사임하면서, 일각에서는 넷마블이 개발 중심의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THEFACT/20250312164252693kgpx.jpg" data-org-width="640" dmcf-mid="uYln8jiB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THEFACT/20250312164252693kg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14년부터 10년간 넷마블 게임 사업을 총괄해온 권영식 대표(사진)가 사임하면서, 일각에서는 넷마블이 개발 중심의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c076a2de20cdac62d809e214ac021d5d890a2a0220eab85fb1f1513e2adffd" dmcf-pid="fLUCAyIiog" dmcf-ptype="general"> <br>권 대표가 경영전략위원회에 참여하는 점은 넷마블이 핵심 게임 사업 전략에는 기존 리더십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권 대표는 신작 게임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넷마블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div> <p contents-hash="3237306908ba7c3f5f33b5509b8e95380699994fd5d517f80d526bb6adedcaf8" dmcf-pid="4ouhcWCnko"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올해 9종의 신작을 선보이며 성장 동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상반기에는 'RF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킹 오브 파이터 AFK'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 'The RED: 피의 계승자', '몬길: STAR DIVE', '프로젝트 SOL',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스팀)'도 연내 출시한다.</p> <p contents-hash="bfe7dfc5a821a0e4e6272b6cc1cf28b14c46d38c8d393adf3dc05f7714958e58" dmcf-pid="8g7lkYhLNL"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이 과정에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게임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 체계를 개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작 성과가 올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권 대표가 개발과 사업 전략 조율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권 대표는 정통 개발자는 아니지만, 취임 이후 10년간 넷마블의 성장을 주도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ac6d61da8e4d609a68bbb6e02655ebed38aa3b8ad6fad1230696c0693fceca04" dmcf-pid="6azSEGloon"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연속으로 적자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난해 넷마블네오의 나혼렙 흥행에 힘입어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4분기에는 166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실적 변동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이다. 권 대표가 이사직에서 물러나고 넷마블네오에 집중하면 개발 및 사업 전략이 강화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edf87b3707696bc19e734ec83942bb6b9e2ae2267e7e3520e5c92f050fac2822" dmcf-pid="PNqvDHSgoi" dmcf-ptype="general">넷마블네오는 올해 나혼렙의 스팀 버전 출시를 계획 중이다. 상반기에는 유명 지식재산권(IP) '왕좌의게임'을 활용한 야심작 '왕좌의게임: 킹스로드' 출시도 앞두고 있다. 신작들의 흥행 가능성을 높여 넷마블 실적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1f5916802c6c99132add8a60f56260d94b259d704662c3ac5f7b40ae984a4db" dmcf-pid="QjBTwXvaaJ"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권 대표는 방준혁 넷마블 의장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 핵심 인물"이라며 "전략적인 결정이며, 다른 계획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3ca43580afe0a3afb64506e0ceb88fb5acfbdfe1722b026792e72f3f2a8204" dmcf-pid="xAbyrZTNNd"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넷마블네오의 기업공개(IPO)와도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넷마블네오는 지난해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넷마블과 넷마블네오 간의 지배구조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89d8f1cb6d4539cff3caa15abf3b39865fede1cb3453b4f940daa2831061d10a" dmcf-pid="yUrxbiQ0oe" dmcf-ptype="general">넷마블 관계자는 "넷마블네오의 상장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현시점에서 구체적인 내용 및 시기 등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f3cd089fa5e80692f10e15071b4f01fefb9b237badaca360ee03b2833fd39d" dmcf-pid="WumMKnxpaR" dmcf-ptype="general">sohyun@tf.co.kr</p> <p contents-hash="631164b675734b636e2084f749d04bed1cca0f8e0420f63e3a373cac89e0b07a" dmcf-pid="Y7sR9LMUkM"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경부, 탄핵 국면 속 신규 댐 9곳 건설 강행 03-12 다음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김나미, 선수촌장 김택수 내정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