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배 서울대 교수, “韓 AI 전략, 미·중 패권 등 국제정세 속 국익 고려해야” 작성일 03-12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nm0P9Hr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4a59beec9466a30ac82581242c37958703f3b583529a6df11c7a027866b0e8" dmcf-pid="qSLspQ2X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 스타트업 연구단체 '유니콘팜'이 주최한 '중국의 딥시크 공습, AI 패권 경쟁 속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 정책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etimesi/20250312170110152tnad.jpg" data-org-width="700" dmcf-mid="uIPzLCDx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etimesi/20250312170110152tn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 스타트업 연구단체 '유니콘팜'이 주최한 '중국의 딥시크 공습, AI 패권 경쟁 속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 정책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7f9df02ac27475c123214d596eb4e0d4c056af36175591952ad84178c982fd" dmcf-pid="BvoOUxVZDL" dmcf-ptype="general">우리나라의 인공지능(AI) 3대강국(G3) 도약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제 정세를 고려한 국가 AI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p> <p contents-hash="45bce8f50d37e801432d313eafa7d9422e65d9749563989d8087d11ae6d8ee92" dmcf-pid="bTgIuMf5wn" dmcf-ptype="general">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유니콘팜 주최 정책토론회에서 “글로벌 AI 협력 관계가 곧 외교·안보 플랫폼을 선택하는 결정이 될 수 있어 미국을 고려해야 하고, 중국과는 당장 협력·연대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9acb805b30fcbb2a5970b3debe097bc9aefbd5aa61041f2ef41f62c82c55afa9" dmcf-pid="KuhtxEg2mi" dmcf-ptype="general">최근 국방 분야에서 AI 활용 중요성이 거론되듯 AI가 외교·안보에 미칠 영향을 고려,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미국·중국·유럽 사이 독자적인 AI 안보 담론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b408b4b0f766f9a8f824b2cbd1b1d93f8d77c929b97e39b23b873f36ffa45e77" dmcf-pid="97lFMDaVrJ" dmcf-ptype="general">과거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 화웨이 5세대(5G) 이동통신 장비의 보안성 문제가 제기되며 국가 안보 이슈로 부상했듯, AI 분야에서 이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어 대비 필요성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2ed1920f1f79eed72cfe9884bb1c8d8698a3faf94370366d7f3a02614bf80b56" dmcf-pid="2zS3RwNfDd"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우리 AI 기술과 기업이 미국 주도 AI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중국 AI 플랫폼과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지, 중동·동남아 등 해외 진출 전략은 어떻게 할지 모두 고려해야 한다”며 “우리 AI 생태계 경쟁력과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국가 AI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d42717a530162bf607a4bd15b5c8840f1b93738bd215039470b8a0bae86d0c4e" dmcf-pid="Vqv0erj4se" dmcf-ptype="general">그는 국가 AI 전략으로 기반모델 개발은 물론, 응용모델 활용을 병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291edd4186e208fb56d74513533649895ad576f81ac27a18de46738855047bb1" dmcf-pid="fBTpdmA8wR"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등 자강 기조와 AI 기술을 주요 산업에 적용·재조합하는 등 틈새시장 공략을 복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3780e1fec6aad710369e546de4b3fd2749888982d0fc1a567edbae91ae3e98" dmcf-pid="4byUJsc6rM" dmcf-ptype="general">미국·중국 빅테크 기업이 AI 산업을 주도하는 상황을 고려해 자체 LLM 개발, 기술 혁신, 인재 양성, 인프라 조성 등 자강 전략은 물론, 구조적 공백을 공략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dd60e323d2ca167ba3e2c00e56eae3b52b0848ba43728e1a4279489760352409" dmcf-pid="8KWuiOkPEx"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제조 등 우리나라 주력 산업에 특화된 소형언어모델(SLM), 온디바이스 AI, 저전력 AI 반도체, 소수 언어에 특화된 소버린 AI 모델을 개발하고 국내 산업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적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a0d403fe3eac6857eb606d48cb3f715a28357ce04a7521a39434a0760ec884" dmcf-pid="69Y7nIEQ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 스타트업 연구단체 '유니콘팜'이 주최한 '중국의 딥시크 공습, AI 패권 경쟁 속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 정책토론회 발제·토론자와 국회의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etimesi/20250312170111733xnsm.png" data-org-width="700" dmcf-mid="76lcZ27v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etimesi/20250312170111733xns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 스타트업 연구단체 '유니콘팜'이 주최한 '중국의 딥시크 공습, AI 패권 경쟁 속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 정책토론회 발제·토론자와 국회의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73027d4e1b14cb72c700b8067983444b93f015985a296b6ad13a405d0e9ae5" dmcf-pid="P2GzLCDxIP" dmcf-ptype="general">국내 플랫폼 생태계를 활용해 AI 산업을 성장·발전시켜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p> <p contents-hash="42ee12b511d3ba8c24d8189d04d583842622ce89269eeacbc2304debc8dd7a8a" dmcf-pid="QVHqohwMm6" dmcf-ptype="general">강형구 한양대 교수는 “네이버·카카오가 플랫폼 서비스로 경쟁력을 확보했듯 AI 플랫폼을 육성하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다시 학습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픈AI가 AI 앱 거래소인 GPTs를 운영하듯 자체 AI 앱스토어를 확보,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3b2ce30394703b5c0fcbf954608cc2c2cbbe008565ca11b48493868bbeb119e" dmcf-pid="xfXBglrRm8"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 김수현 ‘언팔’ 안했다… “친분 깊지 않아” [왓IS] 03-12 다음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