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사상 첫 여성 사무총장 내정… 김나미 전 IBU 부회장 선임 작성일 03-12 1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12/0005457647_001_20250312171508884.png" alt="" /><em class="img_desc">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내정자</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진천 선수촌장엔 ‘탁구 전설’ 김택수<br>27일 체육회 이사회 거쳐 선임 예정</div><br><br>대한체육회가 10일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사전 협의를 시작으로 신임 사무총장 및 선수촌장 인선 절차를 진행했다. 김나미 전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이 사무총장으로 선임됐고, 한국 남자 탁구 전설 김택수 아시아탁구연합 수석부회장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장에 내정됐다.<br><br>체육회는 김나미 신임 사무총장 내정자에 대해 “스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부회장을 역임하며 국제 스포츠 행정 경험을 쌓아 왔다. 또한, 대한철인3종협회 부회장, 체육인재육성재단 사무총장 등을 지내며 정책 기획 및 조직 운영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등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능력 있는 여성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대한체육회 출범 105년 만에 첫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12/0005457647_002_20250312171508956.jpg" alt="" /><em class="img_desc">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과 김택수 신임 진천선수촌장. 지난해 8월 파리올림픽 당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김지한 기자</em></span>김택수 신임 선수촌장 내정자는 탁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남자탁구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탁구협회 기술이사 및 경기이사, 실무부회장, 전 미래에셋증권 탁구단 감독 등을 두루 거치며 행정 경험을 쌓아온 실무형 관리자로 인정받고 있다.<br><br>유승민 회장은 “동계스포츠 전문가이자 국제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인사들과 긴밀한 교류를 이어온 김나미 사무총장은 풍부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대한체육회의 발전과 주요 사업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지도자 경력과 함께 다년간의 행정 경험을 가진 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선수촌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 회장은 이번 인선을 계기로 “지난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부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동계 종목에 대한 집중 투자와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신임 사무총장 및 선수촌장은 이사회의 동의를 받아 회장이 임명한다. 대한체육회는 27일 서울 중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탁구 레전드→선수촌 수장'김택수 촌장"태극마크,'최고의 선수X지도자' 자부심 반드시 살려낼것"[직격인터뷰] 03-12 다음 송가인 희대의 라이벌 탄생? "너무 완벽하게 잘 해" 감탄 (팔도가인)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