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새론에 청구된 6.8억, 음주사고 비용 아닌 ‘사냥개들’ 위약금 작성일 03-12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골드메달리스트 김새론에 <br>“1년만에 6.8억 갚아라” 확약<br>음주운전 사고 비용 아닌 <br>‘사냥개들’ 위약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ADqd6F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baa2f36d4080912e42a35b6d42fcdb96ad1e5adb406d2ccf7d98d13acb83b8" dmcf-pid="YScwBJP3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수현(왼쪽)과 고 김새론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rtskhan/20250312173146018efqg.jpg" data-org-width="1100" dmcf-mid="yC53aSme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rtskhan/20250312173146018ef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수현(왼쪽)과 고 김새론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c2af302ac9e071bd45e7d43710f549d89c3a4eccb42366b7c9231e36447775" dmcf-pid="GIacuMf5zj" dmcf-ptype="general"><br><br>배우 김수현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고 김새론에게 청구한 손해배상금은 고인의 음주운전 사고 발생 비용이 아닌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과 관련한 비용이었던 것으로 12일 확인됐다.<br><br>골드메달리스트와 고 김새론이 2022년 11월 22일 작성한 확약서에 따르면 이들은 고 김새론이 그해 5월 18일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발생한 광고 및 드라마 출연계약상 합의금 잔액이 6억6864만원인 것을 확인했다.<br><br>골드메달리스트가 고 김새론에게 요구한 변제일은 2023년 12월 31일이다. 약 1년 안에 해당 위약금으로 추정되는 손해배상금을 변제해달라는 내용인 것이다.<br><br>고 김새론이 소유했던 레인지로버 디펜더 차량에 대한 매각 비용도 골드메달리스트가 위임하는 것에도 동의했다.<br><br>이후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해 3월 15일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고 김새론에게 6억8664만원을 변제하라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과 관련해 국회 측 대리인단에 이름을 올린 법무법인이기도 하다.<br><br>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귀하(고 김새론)는 위 대여금 채무의 변제기가 도래했음에도 이를 변제하지 않고 있다”며 “저희 법무법인은 의뢰인(골드메달리스트)를 대리해 위 대여금 채무 변제를 촉구하니 조속한 시일 내로 아래 계좌로 위 대여금 전액을 입금하시기 바란다”고 했다.<br><br>또한 “귀하께서 위 대여금을 입금하지 않을 경우 의뢰인은 귀하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압박했다.<br><br>골드메달리스트가 고 김새론에게 청구한 손해배상금액은 음주운전 관련 배상금으로 추정돼 왔는데, 고 김새론의 출연작이었던 ‘사냥개’들의 비용과 관련한 손해배상금이었던 것이다. 고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 관련 배상금은 고인이 자신의 노력으로 변제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사냥개들’은 고 김새론이 주연으로 발탁됐지만 고인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자 고인의 분량을 최소화하고 2023년 6월 공개했다.<br><br>‘사냥개들’을 연출한 김주환 감독은 2023년 6월 라운드 인터뷰에서 “고 김새론은 워낙 분량이 많은 배우였다. (분량 편집으로 인해) 억울한 배우들도 있을 것”이라며 “그 친구와 나오는 배우는 분량이 없어진 경우도 있다. 안타깝다”고 했다.<br><br>해당 내용 증명을 받은 뒤 고 김새론은 김수현에게 “내용증명을 받았어. 소송한다고. 나한테 시간을 넉넉히 주겠다고 해서 내가 열심히 복귀 준비도 하고 있고 매 작품에 몇 퍼센트씩이라도 차근차근 갚아나갈게”라며 “안 갚겠다는 소리가 아니라 당장 7억을 달라고 하면 나는 정말 할 수가 없어.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건데 꼭 소송까지 가야만 할까. 나 좀 살려줘. 부탁할게. 시간을 줘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지난해 3월 24일 발송했다. 김수현은 고인의 연락에 답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br><br>김수현과 고 김새론은 교제설에 휩싸여 있다. 고인이 미성년이었던 2016년(당시 15세)부터 약 6년간 열애를 이어왔다는 사실이 유족의 폭로에 의해 세간에 알려졌다.<br><br>고 김새론의 유족은 지난 10일 가로세로연구소와의 인터뷰에서 “김수현과 고 김새론이 연인 관계였던 것이 맞다”며 “김새론이 골드메달리스트 회사가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돈도 안 받고 일을 다 했는데 헌신짝 버리듯이 버렸다”고 했다.<br><br>골드메달리스트는 이날 입장을 내고 “고 김새론이 15세부터 김수현과 연애를 했다는 주장, 고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소속사 대처가 부족했다는 주장 등은 허위사실”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br><br>이후 고 김새론과 김수현이 연인 관계를 뒷받침하는 사진과 자료 등이 연이어 폭로됐으나 골드메달리스트는 추가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2번' 방은희 "출산 직후 전남편 외도…이혼해달라며 두들겨 패" 03-12 다음 ‘신내림’ 이건주, 금전 요구+협박 父에 분노 “잘 먹고 잘 산 적 없어” (아빠하고 나하고)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