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에 빠진 아내, 노후용 2억 땅까지 팔아... "이혼할까요?" 작성일 03-12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LQjTOJ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78c20592504a54ebd14e36bb82faf539ce61e550accdd7a38f987567f4e2b2" dmcf-pid="ya1TpQ2X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tvreport/20250312175433494zjde.jpg" data-org-width="1000" dmcf-mid="QHNeEGlo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tvreport/20250312175433494zjd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c7ffa12fcfbe0c0870499f20a3da1137c2bc58f7a165f91c9ba628708240e5" dmcf-pid="WNtyUxVZtc"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에 빠져 수억원 대 땅까지 팔아 버린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2edb3783ed0899d0a3c73851f254a160864d279abef779622ff068d8a4c4c31" dmcf-pid="YjFWuMf55A"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올해 결혼 30년 차를 맞은 50대 후반 A씨의 사연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f652f4abfc0b7331b78b1cd1acc682c35ac4541e1f25292acfe6ced422e6482" dmcf-pid="GA3Y7R411j" dmcf-ptype="general">세 아들의 아빠인 A씨는 "고급 정보를 꿰뚫고 있는 (아내가) 아이들의 학원과 과외 스케줄을 잘 짠 덕분에 삼 형제 모두 명문대에 합격시켰다"라며 아내 B씨가 대치동 학원가에서 전설로 불린 인물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88eb7026accd46f958c25e1efa13c9e04e655a1726e4865f4015ea2fd8e35ba1" dmcf-pid="Hc0Gze8tHN" dmcf-ptype="general">그러나 아내는 트로트 가수에 빠진 후 많이 달라졌다. 휴대전화 사진첩, 배경 화면을 모두 트로트 가수의 사진으로 변경하고, 전국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다니기 시작한 것.</p> <p contents-hash="e96bcef9ea33f9e5c77b4a384b47220fc4edf1fde1aad0269cfa942eedad6a91" dmcf-pid="XkpHqd6F5a" dmcf-ptype="general">A씨는 "처음엔 자식을 대학에 보낸 뒤에 생긴 헛헛함을 달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내의 활동이 제가 보기에 점점 도를 지나쳤다"라며 "예전에는 퇴근 시간에 맞춰서 정성껏 밥상을 차리는 사람이었는데 집안 살림은 뒷전이 됐다. 아내와 식탁에 마주 앉아서 식사한 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c2bcd61425b350336addc9c76e84f0dc5289e80b6a888469aab143cb242c27e" dmcf-pid="ZEUXBJP3Yg" dmcf-ptype="general">또한, 아내는 트로트 가수 팬클럽에 가입한 후 앨범을 100장씩 구매하고, 생일에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운동화를 선물하고, 가수의 애착 담요가 자선 경매가 올라오자 이를 200만원에 구매했다. 특히 해외 콘서트에도 참석하기 위해 남편 A씨와 상의 없이 외국을 다녀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73ce2c87fcf4c1ee73106019faeef189abe336e71ed4e132807b4a5626898cd" dmcf-pid="5DuZbiQ0Yo" dmcf-ptype="general">A씨는 "가장 어이없는 건 노후로 마련한 시골의 땅마저도 '가수의 기념관에 투자한다'라며 몰래 팔아치웠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2억원 정도의 해당 땅은 당시 A씨의 돈으로 구매했으나 계약은 아내 이름으로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e0ee94631bd39366b67ee0979e5f79fc76bce2f197a9b33adcd2d138febfbeb" dmcf-pid="1w75KnxpHL" dmcf-ptype="general">이에 A씨가 "정이 확 떨어졌다. 이혼 소송을 하려는데 어떻게 될까"라며 법적 조언을 구하자 류현주 변호사는 "외도나 가정폭력도 아니고, 배우자에 대한 극히 부당한 대우에 해당하지는 않는 것 같다"라면서도 "도저히 같이 살기 힘들다고 판단이 된다면 소송보다는 조정신청을 조언 드린다"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371abcb4d08d2356138f3f19aa0f59b6a82d588da3aab853c82cc50c8a59115" dmcf-pid="trz19LMU5n" dmcf-ptype="general">아내가 판 땅에 대해서는 "돈을 누가 냈든 아내 명의이기 때문에 매매계약은 유효하다. 판 땅을 되돌릴 수는 없을 것"이라며 "다만 땅을 팔아 받은 돈은 재산분할 대상이 된다. 아내가 땅을 팔아 부부공동생활에 사용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내가 보유한 것으로 추정해 재산 분할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368d8c5b555a7d180c4486ec8cafa995ce224f458292a86aeae3615b71578fb" dmcf-pid="FEUXBJP3Yi" dmcf-ptype="general">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TBC "C1, '최강야구' 순제작비 사용 내역 공개 거부 중" [공식입장] 03-12 다음 '18세' 송지아, 폭풍성장 근황 공개…썸남과 데이트까지(내생활)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