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주문 힘주는 배민… 서비스 전면배치 작성일 03-12 1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존 포장 주문에서 '리브랜딩'<br>앱 개편 등 마케팅 300억 투자<br>내달 적용… 할인 이벤트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heJsc6g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6370a8c28d99dcaacd0b5ebcaa0867bccb287004eba40d6737d1a3165d1c36" dmcf-pid="uUldiOkP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아한형제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fnnewsi/20250312180552222vapo.jpg" data-org-width="800" dmcf-mid="pujK2oRu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fnnewsi/20250312180552222va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아한형제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0bf85714058191398d6f6247c0a2943d05d77cd08cc30d8409b51370613674" dmcf-pid="7uSJnIEQoE" dmcf-ptype="general"> 배달의민족이 포장 주문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와 애플리케이션(앱) 개편을 단행하며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는 음식 배달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을 도모한다. </div> <p contents-hash="0afe93069d8eb626f2fc2fac53fc7413303a013ae58a12cb93a6523124180d82" dmcf-pid="z7viLCDxck" dmcf-ptype="general">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기존 포장 주문을 '픽업'으로 리브랜딩하고,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앱 개편 및 연간 약 300억원 규모의 마케팅 프로모션 투자로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fedf636b46d97dbb70c0c02360e12e3072ec17a2cde7db701cef545d446210a7" dmcf-pid="qzTnohwMkc" dmcf-ptype="general">배민은 고객이 배달 라이더를 기다리지 않고 가까운 거리의 식당에서 직접 음식을 가져오는 대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업주 입장에서도 픽업은 라이더 배달비가 없기 때문에 주문이 늘어날수록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도어대시, 우버이츠 등 해외 배달앱도 픽업 서비스가 저렴한 비용으로 식당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보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p> <p contents-hash="75d13a345b91e47783410b8b98cfe5f8d0f990eb11a0055848be940855fdde8a" dmcf-pid="BqyLglrRaA" dmcf-ptype="general">배민은 2020년 픽업(포장) 주문 서비스 시작 이후 5년간 중개이용료 무료 정책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배달 중개와 동일하게 운영, 개발 비용이 지속 발생함에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투자 구조가 마련되지 않아 성장이 더뎠다. </p> <p contents-hash="18948cd9d484206c98bafadf5fb46abd3a6e5f19333dc9ac86d39fdbd4f101d2" dmcf-pid="bBWoaSmeAj" dmcf-ptype="general">배민은 우선 픽업 주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비스 리브랜딩과 함께 대대적인 앱 개편과 기능 고도화에 나선다. 우선 '포장 주문' 서비스명을 '픽업'으로 바꾸고 '픽업' 탭 위치를 고객이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 메인 화면 구동 시 가장 처음 노출되는 '음식배달' 탭 바로 우측에 전면 배치한다. 또 가게 상세 페이지, 장바구니에도 '픽업' 버튼 및 옵션을 추가해 고객이 앱 이용 과정에서 언제든 픽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픽업 주문 시 활용하는 지도뷰의 가독성을 개선하고 가게 검색 기능도 고도화한다. 고객이 '픽업' 탭 클릭 시 나타나는 지도 화면의 크기를 키워 고객이 근처에 있는 가게 위치를 한 눈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게 검색 시 '픽업' 필터를 추가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 </p> <p contents-hash="c4f223039f41c4fff1b5bd773c20e8ed4e4ac1013803030ed0392d7259aa53fe" dmcf-pid="KbYgNvsdkN" dmcf-ptype="general">관련 앱 업데이트는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배민은 올 하반기까지 픽업 서비스 가게를 고객이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도뷰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배민은 픽업 주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고객 할인 혜택 제공, 업주 지원 등 관련 마케팅 프로모션에 연간 약 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고객이 픽업 주문에 대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문 수요가 높은 프랜차이즈와 협업한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p> <p contents-hash="1374a9c896b6d114c41731b3f24c6f36f2d9460440f5aa46b6ac7100827e7e32" dmcf-pid="9KGajTOJoa" dmcf-ptype="general">배민 관계자는 "이번 변화를 통해 고객 할인 혜택도 강화돼 소비자가 직접 매장을 찾는 픽업 주문이 확대되고 지역사회와 골목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59acf089878a7b4dfd04c6cc48e1c57a468edc4fddf8f86cbe9143d88b07fd2" dmcf-pid="29HNAyIijg" dmcf-ptype="general">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 생성·진화 단서 얻을까… ‘한국 참여’ NASA 우주망원경 발사 성공 03-12 다음 쇼츠로 트렌드 읽고 AI로 퀵쇼핑… 한시간 내에 배송도 온다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