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박서진 "우승 후 기쁘기보단 '큰일 났다' 싶었죠" 작성일 03-12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일가왕전2' 출전할 우승자 7명 간담회…"한국의 정서 보여주고 올게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4T27R41X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230f4ca75f4644106a4cfb3d2168e3f235b9c07082f5351747b6371721d9ce" dmcf-pid="Q6Wfqd6FX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현역가왕2' 최종 우승자 박서진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yonhap/20250312180705230zlao.jpg" data-org-width="800" dmcf-mid="87A5yzFO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yonhap/20250312180705230zl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현역가왕2' 최종 우승자 박서진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0425b74b4cfa9553e22cfc20a376fac0270d30e38a9139281d42447cb5ca49" dmcf-pid="xPY4BJP3H4"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제가 1등이라고 발표됐을 때, 기쁜 마음보다 '큰일 났다'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이 자리의 무게를 어떻게 견뎌야 하나 생각이 많아졌죠."</p> <p contents-hash="245968faa6add9b06432495d02af9b2fc5ac0e899f0821dfd38bdc32bcafc828" dmcf-pid="yvRhwXvaHf" dmcf-ptype="general">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서 1등을 차지해 '제2대 현역가왕' 타이틀을 거머쥔 가수 박서진이 12일 우승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317f6331ba1f5399d389be450072a9ac5e9c80ecd32f5954448417aff20c9250" dmcf-pid="WTelrZTN5V" dmcf-ptype="general">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진행된 MBN '현역가왕2' 기자간담회에서 박서진은 "가왕으로서 어깨가 무겁다"며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될 생각"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5d09c9725baa5400fa3a99577f820dd983a059dddd6c902d72e5df75a0c9a04" dmcf-pid="YydSm5yjt2" dmcf-ptype="general">'현역가왕2'는 올해 방송 예정인 '한일가왕전2'에 나갈 국내 대표 현역 가수 7명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7명은 모두 우승에 해당한다. </p> <p contents-hash="6301344b709021bd74ce09928b399215b4047464704139bdaaea8627f78a90d7" dmcf-pid="GWJvs1WAZ9" dmcf-ptype="general">이 프로그램은 '내일은 미스트롯'과 '내일은 미스터트롯' 시리즈를 만들어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서혜진 크레아스튜디오 대표가 연출을 맡아 방송 전부터 트로트 팬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진행 규칙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잡음이 일었다. </p> <p contents-hash="cadf65314600d715bdfe979f78f6e8b5dfe712dadd09b1bb3b8177fe1f153841" dmcf-pid="HYiTOtYcHK" dmcf-ptype="general">특히 박서진은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예선을 거치지 않고 본선부터 깜짝 투입돼 시청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c131ebdb86da31a80a5964857d8aa66def0a9f9fd2891b57d9c6555330c4a3d1" dmcf-pid="XGnyIFGkGb"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갑작스럽게 투입된 배경에 관해 "섭외 연락을 받고 (이런 방식으로) 나가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페널티가 따로 있다는 얘기를 듣고 출전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c6d2b40f23bbfbe70954dbac7fa0bd6612c99e4889ef6a65a08ec70c8f27733" dmcf-pid="Z5aHSU5rGB" dmcf-ptype="general">이어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안 좋은 시선이 있었는데, 톱7에 들지 못하더라도 좋은 이미지는 남기고 가자는 생각이었다"며 "그래서 정말 많이 연습하고, 준비하고, 철저하게 계산해서 무대에 올랐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4f38097bd6fd96ac1d3835d95ba112105a7d117d43151e53684c8086ef2f6ee" dmcf-pid="51NXvu1m5q" dmcf-ptype="general">섬세한 가창력과 음색으로 탄탄한 팬층이 있는 박서진은 프로그램 방송 3주 차에 '대국민 응원 투표' 득표수 1위에 오른 뒤 10주 차까지 8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8c132c98b01acb36b6dfe66fa99694b992474b7e01ccab7a43d7a5b6cd1d97" dmcf-pid="1tjZT7ts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현역가왕2' 최종 우승자 박서진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yonhap/20250312180705446rdwl.jpg" data-org-width="800" dmcf-mid="6dH6Knxp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yonhap/20250312180705446rd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현역가왕2' 최종 우승자 박서진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382d6adcc89e72bd4e635c079b0c7b3d3089ee29bb522c39b8a0873f538f1a" dmcf-pid="tFA5yzFOt7"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제가 무대에서 한국의 정서를 잘 보여줬기 때문에, 일본 가수들을 상대로 하는 '한일가왕전'에서 '우리의 것'을 잘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시청자분들이 투표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e21d8a5ec70c708827d0974eae32941b028aeecc06e7e63cd7b44f8d5c2e543" dmcf-pid="F3c1Wq3IZu" dmcf-ptype="general">이어 "'한일가왕전'을 시작하면 우리만의 무기를 살려서 대결하겠다. 한국의 정서를 잘 보여주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c9406a1b8e8e868c462eac71d9eab45f664a61556c2a46262fac856db7aff6e" dmcf-pid="30ktYB0CHU" dmcf-ptype="general">그는 또 우승 상금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서진은 "국민 여러분의 선택 덕분에 가왕이 된 것이니, 이 사랑을 어떻게 되돌려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상금을 기부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33be9e24f2f4d7d3e36b4d1f8255637618a366e35084058c8a8829d7365f0da" dmcf-pid="0pEFGbphtp"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는 박서진을 비롯해 다른 우승자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 등이 참석했다. 김준수는 창극 공연 일정으로 인해 불참했다. </p> <p contents-hash="5331ad69b2b159b6ea4e8d4c083a7e7660d91853de64b49dc097af8c55ed8346" dmcf-pid="pUD3HKUlt0" dmcf-ptype="general">최종 순위 2위를 차지한 진해성은 "앞으로 일본 가수들과 경쟁하게 될 텐데 (한국팀) 톱7이 돋보일 수 있게 팀워크를 맞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p> <p contents-hash="4040222f5ad34911cad6e4e991c44dc3a90418e0fbad706f0e9cc12a3e565d84" dmcf-pid="Uuw0X9uS13" dmcf-ptype="general">3위인 에녹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이 자리에 오른 7명을 일종의 '어벤져스'라고 생각한다"며 "국가대항전 무대 설 수 있는 것만으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보시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p> <p contents-hash="f447432b23676e84952b29338ebe86e1d7f7417f138062bb3615f567cd0c9c1d" dmcf-pid="uauLMDaV1F" dmcf-ptype="general">coup@yna.co.kr</p> <p contents-hash="ad4c38e718c3b208eddcedb4c19b3ef5c2aeb143b278b6b5d4e5b302c8d86b01" dmcf-pid="zjzgerj451"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비트, 2차 선공개곡 '히컵스' 발매… 파격 데뷔 행보 03-12 다음 우주·외계생명 비밀 풀릴까…한미 합작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팩플]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