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희, 역도 남자 89㎏급 합계·용상 한국주니어신기록 작성일 03-12 1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2/AKR20250312160100007_01_i_P4_20250312191429162.jpg" alt="" /><em class="img_desc">권대희, 역도 남자 81㎏급 합계, 용상 한국 주니어 신기록<br>[대한역도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역도 유망주 권대희(19·울산광역시청)가 실업팀 입단 후 처음 치른 대회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웠다. <br><br> 권대희는 12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남자 89㎏급 경기에서 인상 161㎏, 용상 210㎏, 합계 371㎏을 들었다. <br><br> 용상 1차 시기에서 201㎏을 들어 2019년 염다훈이 작성한 한국 주니어 기록 198㎏을 바꿔놓은 권대희는 2차 206㎏, 3차 210㎏을 연속해서 성공하며 기록을 경신했다.<br><br>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도 염다훈이 6년 전 세운 358㎏을 13㎏을 넘어선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했다.<br><br> 이날 권대희는 합계 370㎏(인상 163㎏·용상 207㎏)을 든 조대희(26·국군체육부대)를 1㎏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br><br> 권대희는 대구체고 시절인 지난해에 남자 81㎏급 인상(157㎏), 용상(200㎏), 합계(356㎏) 한국 주니어 기록을 세웠다. <br><br> 실업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89㎏급에서도 합계와 용상 한국 주니어 기록 보유자가 됐다. <br><br> 권대희는 2024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81㎏급 챔피언이다. <br><br> 한국 역도계는 권대희가 차세대 남자 역도 간판으로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NFL 수퍼스타 쿼터백 머리 "내 뿌리는 한국, 자랑스럽다" 03-12 다음 '병역비리' 송덕호, 전역 후 재차 사과 "후회의 시간, 올바르게 살아가겠다" [전문]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