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호시X우지, 제2의 부석순 되나 했더니…'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만 무한반복[TEN뮤직] 작성일 03-12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kpSpZwXF"> <p contents-hash="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 dmcf-pid="bMEUvU5r5t"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e92bef6cafb4a3877651d0f1fa641992e2e9174b57901d92b99281b80d95dc" dmcf-pid="KRDuTu1m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세븐틴 유닛 호시X우지, 부석순/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10asia/20250312200107636oyak.jpg" data-org-width="1200" dmcf-mid="7NdqYq3I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10asia/20250312200107636oy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세븐틴 유닛 호시X우지, 부석순/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6d0c8a4f3c8a835db48d0414344a0a14a326837c4399625a5e744de2c7f69a" dmcf-pid="9ew7y7tsZ5" dmcf-ptype="general"><br>그룹 세븐틴의 유닛 '호시X우지'가 싱글 1집 'BEAM'(빔)'을 세상에 공개한 가운데, 같은 그룹 내 다른 유닛인 부석순보다 아쉬운 성적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유쾌한 에너지는 좋지만 부석순의 곡들에 비해 음악적 구성이 단순해 아쉽단 평이 나왔다.<br><br>12일 오후 2시 기준, 'BEAM'의 전 수록곡이 멜론 HOT100 차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룹이 아닌 멤버 유닛이 발매한 앨범임에도 각종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100일 이내 차트에서 타이틀 곡 '동갑내기'는 30위, 수록곡 'PINOCCHIO (feat. So!YoON!)'(피노키오)와 'STUPID IDIOT'(스튜피드 이디엇)은 각각 35위, 39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부석순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 '동갑내기'는 발매일인 지난 10일 밤 멜론 TOP100에 차트인했다. 그러나 이 성적은 오래 가지 않았다. 발매 다음 날인 11일부터는 TOP100 차트에서 이 곡의 이름이 보이지 않았다. 12일 오후 4시 기준 TOP100 차트에서도 마찬가지였다.<br><br>부석순이 2023년 데뷔 싱글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가 발매 직후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파이팅 해야지'는 그해 멜론 연간 차트에서 상위권인 15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4fbe5361faf251ecc0b5ffb9e83ce950e5e06c1b50d2edacabcbc9ce493481" dmcf-pid="2drzWzFO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세븐틴 유닛 호시X우지/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10asia/20250312200109044uhif.jpg" data-org-width="1200" dmcf-mid="zAxUvU5r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10asia/20250312200109044uh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세븐틴 유닛 호시X우지/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8eeaaaba18049690fae38d52ef8827f22d1eff17ab8daa4a75b3ccad971bf7" dmcf-pid="VJmqYq3IZX" dmcf-ptype="general"><br>업계서는 호시X우지 '동갑내기'가 가진 곡의 구조가 부석순의 곡과 달리 단조롭다고 바라봤다. 이 아쉬움이 곡의 성적으로도 반영된 것 아니냐고도 분석했다.<br><br>부석순의 데뷔 앨범 타이틀 '파이팅 해야지'가 큰 성공을 거둔 이유는 곡이 다채롭고 후렴 부분은 중독적이고 유쾌하다는 데 있다. 부석순은 '파이팅 해야지' 도입에서 빠른 박자를 타다가 후렴 전에는 흥을 끌어올리기 위해 멜로디를 느슨하게 구성했다. 그렇게 이어진 후렴에서는 한층 높은 음정으로 음 간격을 크게 잡아 에너지를 폭발시켰다.<br><br>반면, 호시X우지의 '동갑내기'는 전체적으로 구전 동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멜로디와 박자가 무한 반복된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국내 대중이라면 누구나 아는 곡으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리즈에 쓰여 세계적 인기를 끌기도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429e0837144b39b71be040762f2c4c386671b2e8f5425a09d7fab5328ba158" dmcf-pid="fisBGB0C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10asia/20250312200110478nzyl.jpg" data-org-width="1000" dmcf-mid="qDHM7Mf5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10asia/20250312200110478nz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546f48ce6522fb21464148e6b8d39859508c004010174b27a54bcfa54c0dd9" dmcf-pid="4nObHbph1G" dmcf-ptype="general"><br>동갑내기 두 멤버의 케미를 유쾌한 동요로 보여주려는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그 정도가 다소 지나쳤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곡 시작 부분 4마디와 후렴 도입 부분 4마디, 3절 도입 4마디를 제외한 곡의 모든 리듬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연상시킬 정도다. 2절 도입 부분에서 랩으로 변주를 줬지만, 이 또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음률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br><br>이 아쉬움은 일부 캐럿(carat, 세븐틴 팬덤 명) 사이에서도 제기됐다. 한 팬은 "타이틀 곡을 가장 기대했는데, 조금은 아쉬웠다. 단조로운 게 매력이면서도 아쉬웠다. 그래도 확실히 좋았다"고 평했다.<br><br>유쾌함과 익숙함 사이에서 부석순과는 다른 호시X우지만의 색을 찾고자 한 시도는 좋았다. 그러나 의도와는 달리 다소 심심하고 유치한 결과물에 대중적 관심을 받는 데에는 실패했다. 다음 컴백에서는 호시와 우지의 케미를 퍼포먼스로만 보여주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도 잘 보여주길 기대해 본다.<br><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22세' 신은수, 신예은과 결별 후 전도연 손잡았다…데뷔 9년 만에 새 출발 03-12 다음 '병역비리' 송덕호, 현역 복무 후 전역 "과거의 잘못 교훈 삼아 겸손하게 살 것"[전문]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