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진통제 없이 성전환 수술 "14시간 대수술, 숨 막히게 아파" [마데핫리뷰] 작성일 03-12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gsdrj4r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b119b789df46d179a4816bec3b1804b7b5bbef2c1777a97a38f9212a11d85c" dmcf-pid="Z39e7Mf5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mydaily/20250312213146343dfgw.png" data-org-width="640" dmcf-mid="Hll1mZTN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mydaily/20250312213146343dfg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1c802faa12fd28c0c909604f3feaa7f577924f4a7c571f6fb6181f8447779" dmcf-pid="502dzR41D4"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성전환 수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84669af0b4eb749c1e4beffa440f5df353152098774fe052b4dc5098a2b0f07c" dmcf-pid="1pVJqe8tsf"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예능퀸 '풍자'의 믿기 힘든 인생 스토리 최초공개 (+학창시절,성전환,장영란기절)'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0b432169e5e39f3f86cd08d42b34ac94b25a41845b6c39358b1e67654971935c" dmcf-pid="tUfiBd6FsV"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풍자는 "15살 때 남자를 좋아하지만, 내가 남자인 상태로 남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 자고 일어나면 여자이고 싶었다. 이때 내가 여자가 돼야겠단 걸 알고 스무 살에 수술하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24e25b47e8d08dcd3518af01446c9b57694af7cf5dc38497eb2ec9df356fa1" dmcf-pid="Fu4nbJP3m2" dmcf-ptype="general">풍자는 "(성전환 수술을) 20살에 딱 하지는 않았고 좀 지나서 했다. 수술 때문에 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며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사지를 다 묶어놓더라. 그게 얼마나 떨리겠나. 너무 떨리니까 혈압이 높아져서 이대로는 죽을 것 같다고 하더라. 우리나라는 혈압을 낮추는 약을 쓰는데 해외니까 그냥 못한다고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ffffd9a652b1656edc993b9aa5328d0aa88c92ea5713b0e0a3c2dc3e4614d3f" dmcf-pid="378LKiQ0I9" dmcf-ptype="general">결국 해외에서 수술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풍자. 그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럼 나는 수술을 못하나라는 생각이 드니까 맨날 울었다. 다시 알아보다가 한국에서 수술 날짜를 잡았다"며 "마음이 편하고 설레더라. 수술 날 새벽 4시에 병원으로 출발을 하는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노트에다가 고마웠던 사람들, 빚이 어디 있고 핸드폰 비밀번호 등을 써놨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16ceec0f246066d7a6f0a4fe36a16c5bc4ce2294806f4863fbc06b48bf80a36" dmcf-pid="0z6o9nxpDK" dmcf-ptype="general">또한 "'오늘 죽어도 나는 진짜 여한 없다'는 마음으로 병원에 가서 다음날 수술을 했다. 보통 9시간 10시간이 걸리는데 피가 너무 많이 나와서 14시간 만에 나왔다"면서 "보통 큰 수술을 하면 무통주사를 3일 정도는 맞아야 되는데 저는 못 맞았다. 피가 너무 나와서 수혈을 하는데, 수혈할 때는 모르핀(무통주사)을 못 맞는다고 한다. 진통제 하나 없이 견뎠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10f5c19d379255764f9a941aa114eb8e8e21361ddd6f3bf6cf8030e7a30f6344" dmcf-pid="pfJEQcLKw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각들이 오니까 숨이 콱 막히면서 눈이 돌아가더라. 엉덩이 주사를 맞으면서 버텼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예 "원더걸스 재결합 가능성? 좋은 기회 되면…" 03-12 다음 박상남, '이혼' 박하나에 박력 고백 "김사권이 버린 여자, 내가 지킬 것" ('맹꽁아!') [종합]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