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첫 女 사무총장… ‘스키 국대 출신’ 김나미 작성일 03-12 113 목록 <b><b>105년 만에… 선수촌장엔 김택수</b><br></b><br>대한체육회가 출범 후 10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을 발탁했다.<br> <br> 체육회는 12일 신임 사무총장에 김나미(54) 전 국제바이애슬론 부회장, 신임 국가대표선수촌장에 김택수(55) 전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 여성이 체육회 실무 총책임자인 사무총장에 오른 건 1920년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 전신) 설립 이후 처음이다. 김 내정자는 27일 열리는 제1차 이사회 때 동의 절차를 마치면 정식 취임한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5/03/12/20250312519603_20250312214107524.jpg" alt="" /></span> </td></tr><tr><td> 김나미(왼쪽), 김택수. </td></tr></tbody></table> 김 내정자는 16세 때 알파인스키 국가대표로 발탁돼 전국대회에서 88번이나 우승한 국내 최강자였다. 은퇴 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과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부회장, 대한철인3종협회 부회장과 체육인재육성재단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행정과 실무 경험을 쌓았다.<br> <br>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김 사무총장 내정에 대해 “동계스포츠 전문가이자 국제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인사들과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고, 풍부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대한체육회의 발전과 주요 사업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체육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스포츠 외교를 강화해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 <br>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내정자는 탁구 국가대표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 남자복식 동메달을 수확한 데 이어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단식 금메달을 땄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 코치로 유승민 회장의 남자단식 금메달 획득을 도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당구연맹, 한일 청소년 당구 교류 행사 개최…스포츠 문화 공유 03-12 다음 박지원-최민정, 베이징서 밀라노행 직행 티켓 노린다...세계선수권 14일 개막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