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풍자, 성전환 수술→과다출혈 "사지를 다 묶어…무통주사도 포기" ('A급 장영란') 작성일 03-12 2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t5LQ1WAZI">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tF1oxtYcXO"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762e372e0bdd9bba82445992732bde7f872c89e4a8c46f13650e489fd13e3a" dmcf-pid="F3tgMFGk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10asia/20250312234606058fors.jpg" data-org-width="768" dmcf-mid="ZvrK0mA8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10asia/20250312234606058for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b70feb3c0c15f92b147cca664dba154502ce12fbc23eb5e2dd3982ff8c6291" dmcf-pid="30FaR3HE5m" dmcf-ptype="general"><br>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성전환 수술 과정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br><br>1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예능퀸 '풍자'의 믿기 힘든 인생 스토리 최초 공개 (+학창시절, 성전환, 장영란 충격)"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br><br>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풍자는 "자고 일어나면 여자가 되고 싶었다"며 성전환 수술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br><br>그는 성전환 수술에 대해 "오늘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다. 제가 수술한 얘기를 한 번도 안 했는데 수술 때문에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br><br>풍자는 20대 초반에 수술대에 올랐다며 "이전에 수술 때문에 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 수술실에 누웠다가 마취하기 전에 수술 안 됩니다 하더라.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사지를 다 묶어가지고 심장 소리가 들릴 정도로 너무 떨렸다"고 운을 뗐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7b75d4f237911122f8226cddd1c5b54e61bfe96c868468bc98ec97c0a5d2c7" dmcf-pid="0Li5vnxp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10asia/20250312234607460vszb.jpg" data-org-width="998" dmcf-mid="5P4lD8bY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10asia/20250312234607460vsz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d440665b9ea3bd089f316cefed0e7bab961979370b8b282b67bf59cd749fc69" dmcf-pid="pon1TLMUGw" dmcf-ptype="general"><br>이어 그는 "내가 너무 긴장하니까 혈압이 올라가고 심전도가 난리가 나고 이러니까 '안된다. 이대로 했다가 죽을 것 같다'고 하더라. 해외에서 수술을 하다 보니까 우리나라는 혈압을 낮추는 약을 넣어서 (수술을) 하는데 해외에서는 수술하기 전에 너무 긴장하면 (혈압 때문에) 안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체류비 다 날리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털어놨다.<br><br>한국에 돌아온 풍자는 "'그럼 나는 앞으로 수술을 못 하나' 이 생각에 쌓이다 보니까 맨날 울고 그러다가 다시 알아보자 해서 막 알아보다가 한국에서 수술 날짜를 다시 잡았다. 먼저 수술하신 언니들도 있고 주변 사람들도 '긴장되지. 괜찮아?' 하는데 저는 걱정이 하나도 없었다. 그때는 수술이 설레고 기다려졌다"고 말했다.<br><br>그는 "수술은 보통 9시간에서 10시간 걸리는데 제가 피가 너무 많이 나와서 14시간 만에 (수술실에서) 나왔다"며 "사실 그렇게 큰 수술은 보통 무통 주사를 맞는다 그걸 무조건 3일 정도는 맞아야 되는데 너무 아파서 그런데 제가 그걸 단 한 통도 못 맞았다"고 고백했다.<br><br>풍자는 "피가 너무 많이 나서 수혈을 해야 되는데 수혈을 할 때는 모르핀을 못 맞는다고 하더라 그걸 생으로 다 견뎠다"며 "의사가 '조금만 버텨보라'고 해서 일회성인 엉덩인 주사만 맞고 계속 버텼다. 한 달 입원하고 병원에서 나왔는데 세상이 내 세상같더라"며 수술 당시를 떠올렸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5기 영자 "직업은 일러스트레이터…페인트도 배워" 깜짝 03-12 다음 올해 12대 국가전략기술 R&D에 6.8조 투자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