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천재 권대희, 첫 실업대회서 6년 묵은 기록 13kg 경신 작성일 03-12 1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2/2025031221480505347dad9f33a29211213117128_20250312235510051.png" alt="" /><em class="img_desc">권대희, 역도 남자 81㎏급 합계, 용상 한국 주니어 신기록.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역도의 미래 권대희(19·울산광역시청)가 실업팀 입단 후 첫 대회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우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br><br>권대희는 12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남자 89kg급 경기에서 인상 161kg, 용상 210kg, 합계 371kg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용상과 합계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이뤘다.<br><br>용상 1차 시기에서 201kg을 성공시켜 2019년 염다훈이 작성한 한국 주니어 기록(198kg)을 갈아치운 권대희는 여세를 몰아 2차 시기 206kg, 3차 시기 210kg까지 연속 성공하며 자신의 기록을 더욱 끌어올렸다.<br><br>합계에서도 권대희는 염다훈이 6년 전 세운 358kg보다 무려 13kg이나 높은 371kg을 들어올리며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경쟁에서 권대희는 합계 370kg(인상 163kg·용상 207kg)을 기록한 조대희(26·국군체육부대)를 불과 1kg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br><br>권대희는 대구체고 시절인 지난해에 남자 81kg급에서 인상(157kg), 용상(200kg), 합계(356kg) 한국 주니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실업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체급을 89kg급으로 올려 용상과 합계 한국 주니어 기록을 추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br><br>2024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81kg급 챔피언인 권대희는 한국 역도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남자 역도 간판으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25기 영수, 성악가→보험회사 본부장…"월급 1억 목표, 가능" (나는 솔로)[종합] 03-12 다음 주지훈 ‘중외센’ 비화→단칸방 생활 고백 “너무 행복했던 기억” (유퀴즈)[종합]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