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투어 6회 우승 '당구 여제' 김가영, 월드챔피언십 16강 가뿐히 진출 작성일 03-13 1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3/2025031214443802100dad9f33a29211213117128_20250313053608581.png" alt="" /><em class="img_desc">월드챔피언십 16강에 진출한 김가영. 사진[연합뉴스]</em></span> 여자프로당구에서 이번 시즌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김가영(하나카드)이 왕중왕전 대회인 월드챔피언십에서도 강세를 이어가며 16강에 순조롭게 진출했다.<br><br>김가영은 11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LPBA 32강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강지은(SK렌터카)을 세트 점수 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조별리그 3경기 중 2승을 선취한 김가영은 남은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br><br>김가영은 이번 시즌 여자프로당구 정규 투어 8번 중 무려 6차례나 우승을 차지하며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이번 16강 진출은 정규 투어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실력이 특별 대회인 월드챔피언십에서도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br><br>김가영과 함께 김민아(NH농협카드),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한지은(에스와이), 정수빈(NH농협카드)도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백민주(크라운해태)와 차유람(휴온스)도 각각 2승을 기록해 조별리그 통과를 사실상 확정지었다.<br><br>반면,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권발해(에스와이), 김민영, 김다희, 오도희 등은 조별리그에서 탈락이 확정되며 아쉬움을 남겼다.<br><br>특히 B조는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 김세연(휴온스), 이미래(하이원리조트) 등 4명의 선수가 모두 1승 1패를 기록해 13일에 열릴 마지막 경기에서 16강 진출자가 결정될 예정이다.<br><br>대회는 12일에도 계속되며, PBA 32강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여자프로당구 팬들의 관심은 김가영이 정규 투어에서의 압도적인 성적을 월드챔피언십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강백호 그린 슬램덩크 작가, 오타니도 그렸다…"감사합니다 뿅" 03-13 다음 선예 "가족과 캐나다→한국 이사…급성 신우신염 걸려" [RE:TV]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