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첫 여성 사무총장에 김나미…선수촌장에 김택수 내정 작성일 03-13 1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3/13/0000035615_001_2025031305450962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김나미 사무총장 내정자(왼쪽)와 김택수 선수촌장 내정자. [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출범 후 10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을 발탁하는 등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br><br>체육회는 12일 신임 사무총장에 김나미 전 국제바이애슬론 부회장, 신임 국가대표선수촌장에 김택수 전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 <br><br>여성이 체육회 살림의 실무 총책임자인 사무총장에 오른 건 1920년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의 전신)를 포함해 105년 만에 처음이다. <br><br>김정길 전 회장 체제였던 2008년 2월 금융 전문가였던 구안숙 전 국민은행 프라이빗뱅킹 부행장을 사무총장으로 내정했으나 문화체육관광부가 절차적 문제 등을 이유로 승인하지 않아 취임하지 못했다. <br><br>당시는 문체부 승인을 받아야 사무총장에 오를 수 있었지만, 이후에는 '사전 협의'로 바뀌었다. <br><br>김나미 신임 사무총장 내정자는 문체부와 협의 과정을 완료했고, 오는 27일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제1차 이사회 때 동의 절차를 마치면 정식 취임한다. <br><br>김 내정자는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과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부회장을 역임하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br><br>대한철인3종협회 부회장과 체육인재육성재단 사무총장 등을 지내며 정책 기획 및 조직 운영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행정과 현장 실무를 두루 경험해 능력 있는 여성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br><br>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내정자는 탁구 국가대표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 남자복식 동메달을 수확한 데 이어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단식 금메달을 땄다. <br><br>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 코치로 유승민 회장의 남자단식 금메달 사냥을 지휘하는 등 국가대표팀 코치와 감독으로 많은 성과를 냈다. <br><br>이와 함께 실업탁구 미래에셋증권 총감독으로 2022년부터 2년 연속 전 종목 석권을 이루는 등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했고, 작년에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사무총장을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앞장섰다. <br><br>유승민 회장은 김나미 사무총장 내정과 관련해 "동계스포츠 전문가이자 국제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인사들과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고, 풍부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대한체육회의 발전과 주요 사업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br><br>또 김택수 선수촌장 내정자에 대해선 "지도자 경력과 함께 다년간의 행정 경험을 가진 분으로 국가대표선수촌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박경림 "행사 1년에 100편, 방송 출연 할 때와 수입은 비슷해" ('라스') [핫피플] 03-13 다음 25기 영자, 꽃게탕 만든 영수에 "아빠 최고야"…탄식 [RE:TV]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