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코딩하는 세상 다가오니… 컴퓨터공학과 인기 ‘시들’ 작성일 03-13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학년도 대학 수시 컴퓨터공학과 지원자 2229명↓<br>IT 채용 시장 지지부진… 절반이 신입 안 뽑아<br>“AI 기술 잘 다루는 고급 인력 수요는 증가할 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2TdZTN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3a95b2d9bed8b1d351c554bd204d0151959ab1f9b36d7156278659fceba946" dmcf-pid="PnVyJ5yj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러스트=챗GPT 달리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chosunbiz/20250313060123380pelz.jpg" data-org-width="1348" dmcf-mid="8wx5NU5r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chosunbiz/20250313060123380pe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러스트=챗GPT 달리3 </figcaption> </figure> <blockquote class="quote_frm" contents-hash="16f11f05ae441173a9f7a6a2cd9afd83f7c00b05c2ef6d1745febeaeba275199" dmcf-pid="QLfWi1WAoa" dmcf-ptype="blockquote1"> <span>향후 3~6개월 내 인공지능(AI)이 코드의 90%를 작성하게 되며, 12개월 내 거의 모든 코드가 AI에 의해 생성될 수 있다.<br></span><cite>11일(현지시각) 미국외교협회(CFR) 주최 ‘CEO 스피커 시리즈’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cite> </blockquote> <p contents-hash="4928b2092da94d3a397e85cf3b0b6f189cb11e116c72d64cd84eb07cf6ca8930" dmcf-pid="xo4YntYccg" dmcf-ptype="general">AI 기술이 인간 개발자의 역할을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 국내 대학 입시에서 컴퓨터공학과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0e3271babe45d982ab6865249c2e82f86c73bfcbf3f3aac4de52c1d80ae1b43" dmcf-pid="ythR5oRuao" dmcf-ptype="general">13일 입시 업계에 따르면, 2025학년도 국내 대학 컴퓨터공학과 수시 지원자는 전년보다 2229명 감소한 2만7266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경쟁률은 19.3 대 1로 전년 대비 1.3%P(포인트) 하락했다.</p> <p contents-hash="680747bd8533767b178ac15fffb59f85e50a3012c3a7fac5baf29525259ab061" dmcf-pid="WFle1ge7kL" dmcf-ptype="general">불과 3년 전인 2022년 입시에선 서울 소재 의대를 포기하고 컴퓨터공학을 전공으로 선택하는 지원자도 나왔었다. 당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정시 경쟁률은 3.4 대 1로 전년(2.58대1)보다 상승했고, 연세대 컴퓨터과학과는 6.23 대 1, 신설된 연세대 AI학과는 8.17 대 1을 기록하며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이 몰렸다.</p> <p contents-hash="38cc09627e21a4a798c1882a409a6bcbca123c738c6ef67eff31af17d3c58510" dmcf-pid="Y3Sdtadzon" dmcf-ptype="general">코로나19 사태 이후 플랫폼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의사로는 재벌이 될 수 없지만, IT 스타트업을 차리면 가능하다”는 말이 입시 커뮤니티에서 회자될 정도로 AI·SW(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2024년 수능 만점자도 의대 대신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지원하면서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be22d0ae0f488b56bf885c4ff37e69f115135821210e4e8449e925962bfd92b6" dmcf-pid="G0vJFNJqNi"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난해부터 생성형 AI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인간 개발자의 역할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됐고, IT 기업들의 채용 한파까지 겹치면서 입시에서도 컴퓨터공학과의 위상이 과거보다 다소 약해진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c6899ab59a1f428b1870dc4da3910c54c6f8bb0ed653e66ab32b1816b666692" dmcf-pid="HPus8vsdcJ"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AI 자동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단순한 코딩 역량보다 AI 활용 능력이 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SW 개발이 핵심이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AI를 다루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이 더 요구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f4cdb25b6bfe0e94c90a42bea3645efbcc07c0690436170dd8dd4b7b1a40b57" dmcf-pid="XQ7O6TOJad" dmcf-ptype="general">여기에 IT업계 채용 판도가 급변하면서 개발자라는 직업적 안정성에도 의문이 커지는 분위기다. 최근 국내 최대 개발자 커뮤니티 오키(OKKY) 조사에 따르면, 직원 수 100명 이상 IT 기업 18곳 중 50%가 신입 채용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1970bb1cf3ff32283f5752c23f51379c9457bc900b75f9f2c7300dc3b7569996" dmcf-pid="ZxzIPyIiNe" dmcf-ptype="general">지난 몇년 간 ‘신의 직장’으로 일컬어지는 일명 ‘네카라쿠배당토(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당근마켓·토스)’ 등 플랫폼 기업의 시장 경쟁이 치열해졌고 채용도 과거와 비교해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b1c73412b8548ddd5c16d6680a9ed8c6b75414aa973493f68fd773ba076e439" dmcf-pid="5MqCQWCnaR" dmcf-ptype="general">IT업계 관계자는 “국내 대표 IT 클러스터인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대다수 기업이 개발자들에 AI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신입 개발자에 대한 수요도 줄었다”면서 “다만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고급 인력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1RBhxYhLAM"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비용·효율 다 잡아 03-13 다음 'AI추천 앱' '빠른 배송' 날개 단 네이버 쇼핑…쿠팡 넘어설까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