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업은 통신사들, '실제 잘 쓰는 AI' 공략한다 작성일 03-13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손잡은 LG유플러스까지…진용 뚜렷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eXUko9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5d110784ca8cab957411d832149a4bf693fc3ea2de56e843e5721ee9640ae1" dmcf-pid="qjdZuEg2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BUSINESSWATCH/20250313063006224qxns.jpg" data-org-width="645" dmcf-mid="7fWeNU5r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BUSINESSWATCH/20250313063006224qxn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eb199721fb2a401e39d8a17c7ae02ef90acc7cf73e914140e14bb6c0042719" dmcf-pid="BAJ57DaVCq" dmcf-ptype="general">국내 이동통신사들과 글로벌 빅테크와 합종연횡 구도가 한층 뚜렷해졌다.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서 LG유플러스까지 구글과 전방위 협력을 밝혔다. SK텔레콤과 KT의 경우 이미 지난해 각각 퍼플렉시티,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을 잡은 바 있다. </p> <p contents-hash="1e5d00cc25b850a19b7df50cc03f1bc8b068df4a95dd2ce5ca381fdd92543996" dmcf-pid="bci1zwNfhz" dmcf-ptype="general">이들 통신사는 모두 자체 AI 모델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미 저만치 앞서 있는 유수 빅테크 AI와 제휴를 피할 수 없는 비즈니스로 보고 있다. 글로벌 협력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실용성 있는 AI로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85e695325b46790c19871e5b3a67e1220fe32590fe64bcd9cb30c389f7b1486d" dmcf-pid="Kkntqrj4h7" dmcf-ptype="general">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번 MWC 2025를 통해 이통3사의 글로벌 파트너십 진용이 확실해졌다. SK텔레콤은 퍼플렉시티와 앤스로픽, KT는 MS, LG유플러스는 구글과 아마존웹서비스(AWS)다. </p> <p contents-hash="63b6f9011d5a83f112a66b4948b671bf86e69454bfdf2bc09a70bc327c94c75d" dmcf-pid="9aRHpcLKvu" dmcf-ptype="general">특히 LG유플러스의 경우 이번 MWC에서 구글과 파트너십 체결을 선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글 클라우드와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자체 AI 에이전트인 '익시오(ixi-O)'에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7a72cafea90ab5865e01f00c4dfbcb016e151019b3bad04ae509d1b982a03039" dmcf-pid="2NeXUko9yU" dmcf-ptype="general">통신사들의 이러한 행보는 AI 시장에서 협력 생태계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과 무관치 않다. 기본적으로 AI 기술은 데이터, 반도체, 컴퓨팅 인프라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해야 제대로 구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글로벌 AI 공룡들이 이미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국내 단일 기업이 모든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p> <p contents-hash="cea3613ad8b3e194cd9fa091dc3e1a2e5edb0b17987f2e763c8816b07e66389a" dmcf-pid="VjdZuEg2vp" dmcf-ptype="general">이통3사는 글로벌 빅테크와 파트너십을 통해 실제 이용자가 잘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 AI 생태계를 인프라, 모델, 애플리케이션(앱) 레이어로 나눴을 때 그래픽처리장치(GPU) 같은 인프라나 챗(GPT)-4.5 등 대형언어모델(LLM)이 아닌 인터페이스를 공략하는 것이다. 기존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로 제공해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p> <p contents-hash="4f4d161c9069c98d65c9a183fe7e0eb821caa2c196a2a18f4ff8a48152f7f894" dmcf-pid="fAJ57DaVS0" dmcf-ptype="general">김영섭 KT 대표도 이번 MWC 2025에서 "우리의 수준이 낮으면 빨리 배워서 빨리 따라잡을 수밖에 없다"며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 산업과 소비자가 잘 쓰는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KT가 MS와 협력해 개발 중인 '한국적 AI' 또한 공공·금융·제조·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최적화한 AI 전환(AX) 솔루션이다. </p> <p contents-hash="98884496e3fc872f71e1d81ffe8c556b48a77a6575e29383d194cd0e11612c96" dmcf-pid="4ci1zwNfl3"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최근 구글에 이어 손을 잡은 AWS와 '워크 에이전트'를 공동으로 만든다. 이를 통해 AI 기술력을 확보하지 못한 국내 기업들도 AI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c9d77ee0c7821d493bc601c11d6449355a361e8868f0c9cc2ecbcc907638fd77" dmcf-pid="8kntqrj4hF" dmcf-ptype="general">권용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은 "AX(AI 전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AI 시장을 선도하는 파트너 사업자와의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9c39b561de8faf5701772a593a2699adae68f8b6bb4d09101beeea0ae1e4501" dmcf-pid="6ELFBmA8vt" dmcf-ptype="general">한수연 (papyrus@bizwatch.co.kr)</p> <p contents-hash="123efbf8008fe9ef0638de08b7f144c1bc0fa961857aa719293e0ff4c2353fa2" dmcf-pid="PDo3bsc6W1"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현호♥은가은, 결혼 앞두고 신혼집 갈등..“영끌=3억, 서울vs외곽” (‘신랑수업’)[순간포착] 03-13 다음 KOSA "韓 AI 인프라, 세계 6위…현실은 반도체·데이터·소프트웨어 모두 밀려"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