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598억 성과급 요구 소송 '화해' 작성일 03-13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전에 약속한 성과급 지급 無' 2022년 3월 소송⋯1심은 원고 패소 판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6kti1WAvi"> <p contents-hash="054ed08cf8a809e7be6f2514dfb673d8770ab5b9cbec1646e622bd0aec1f015d" dmcf-pid="PPEFntYcWJ"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벤처스(옛 이름 케이큐브벤처스)에 성과급을 지급하라며 낸 소송에서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에 따라 양측이 합의하는 재판상 화해가 성립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3a2fe8c961f34ac33acca846887051056cd2c1e04db5609637f20b7ac52fdf" dmcf-pid="QQD3LFGk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사진=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inews24/20250313072928949beoh.jpg" data-org-width="450" dmcf-mid="891MvxVZ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inews24/20250313072928949be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사진=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358d98577e66b7371ca9055941338e6cef785176a8ead8f0d1c0614d235c2d" dmcf-pid="xxw0o3HESe" dmcf-ptype="general">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8-2부(박선준 진현민 왕정옥 부장판사)는 임 전 대표가 카카오벤처스를 상대로 '성과급 589억원을 지급하라'며 낸 약정금 소송에서 지난달 중순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3cacc51eeb42b719ab88553c92b4bff5cb14acdacb743caaf20a59c3d7902687" dmcf-pid="yyBNtadzhR" dmcf-ptype="general">화해권고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사자들이 결정을 받고 2주 동안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서 이 결정은 그대로 확정됐다. 화해권고 결정은 기간 내 이의 신청이 없으면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가진다. 재판상 화해는 서로 주장을 적정선에서 양보해 다툼을 해결하는 소송상 합의를 의미한다.</p> <p contents-hash="742360ff2db90d68f4b13935ee6d51fca61249dcd5b5710a694de60935d2377e" dmcf-pid="WWbjFNJqvM" dmcf-ptype="general">앞서 임 전 대표는 카카오벤처스의 첫 펀드 케이큐브제1호투자조합펀드가 2021년 10월 청산했으나 사전에 약속한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2022년 3월 소송을 냈다.</p> <p contents-hash="64d5629a0e6001c5e580658a194bc053e50b0b7f0d52fcdabdcbde3f221a2b94" dmcf-pid="YYKA3jiBlx" dmcf-ptype="general">카카오벤처스는 2012년 3월 '케이큐브벤처스'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설립 당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지분이 100%였다. 임 전 대표는 이 회사의 초대 대표를 맡은 뒤 2015년 초 성과급의 70%를 받는다는 내용의 성과보수 계약을 맺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06233634bf5a730dc49441a7c9ae8682c6b31e0b61eaf94247c90bf0a747957" dmcf-pid="GG9c0AnbWQ" dmcf-ptype="general">이후 2015년 3월 케이큐브벤처스는 카카오 계열사로 편입됐고 8월 임 전 대표는 카카오 대표로 취임하면서 카카오벤처스 대표에서는 물러났다. 같은 해 말 임 전 대표는 성과보수 계약을 '보상 비율을 44%로 낮추되 근무 기간과 상관없이 성과급을 전액 지급한다'는 내용으로 변경해 다시 체결했다.</p> <p contents-hash="58c41303e5b84d43c9449297fe9488bcdd61be5d5a047cb38b2ad59bb43a4ed8" dmcf-pid="HuelVhwMlP" dmcf-ptype="general">이 계약에 따라 임 전 대표는 600억~800억원대의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카카오벤처스는 2015년 초 성과급 지급 약정 당시 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거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지급을 보류해 왔다.</p> <p contents-hash="e005d3696eff749db57d5598363d2bc5ab2a9e90c7514ff2c5325da90dea8cb3" dmcf-pid="X7dSflrRT6" dmcf-ptype="general">소송이 제기됐을 당시 카카오 측은 "상법 등 관련 법상 소정의 절차에서 미비 사항이 확인돼 지급을 보류한 것"이라며 "이 문제의 유효성과 범위에 대해 법적 판단 절차가 필요하며 그 결과에 따라 집행하도록 카카오벤처스에 권고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e693e7d461ae9bdf50361f6ae54108f23a247b822471969531ae9a0c81c9d0f9" dmcf-pid="ZzJv4Smeh8" dmcf-ptype="general">1심은 2023년 11월 진행됐다. 당시 재판부는 "직무 수행 기간과 무관하게 확정적으로 성과급의 44%를 지급하기 위해서는 이를 승인하는 별도의 주주총회 결의가 필요한데 변경 계약과 관련해 주주총회 결의가 있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p> <address contents-hash="15d3061ef73e57c35998536aabb3cd4b44f88dc94b5613d52dd735e6f5f5f553" dmcf-pid="5qiT8vsdC4" dmcf-ptype="general">/정유림 기자<span>(2yclever@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숨 막힌 서예지 폭발 “김수현 故김새론 연애 때 바람 피웠냐고? 관계 없어”[이슈와치] 03-13 다음 나만의 쇼핑 도우미⋯카카오톡 'AI 메이트 쇼핑' 담금질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