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아이유와 박보검, 전세계 강타 작성일 03-13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NFntYc0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f22c406447ed45366bb1ee904ba0295cd8f7e876fc7a61939510b792471999" dmcf-pid="b9j3LFGk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sportsdonga/20250313073032462istl.jpg" data-org-width="580" dmcf-mid="qwT6C8bY0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sportsdonga/20250313073032462ist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49df57cc70df373932500a3efff152271bcfd690879d1e9b2012e2ff547474f" dmcf-pid="K2A0o3HEFq" dmcf-ptype="general"> 아이유와 박보검이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div> <p contents-hash="f8f69ea8cc8f09bf4920a1eea8d4b1e33b747e6e73e609223ae544f1ebb5d9f9" dmcf-pid="9Vcpg0XD7z"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주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국내를 넘어 해외서도 호평받으며 글로벌 흥행 질주에 시동을 걸었다. </p> <p contents-hash="101b8b1d5518fe5e8140909a6b6a3f5ad420ca252bf2af92e219016dceee6220" dmcf-pid="2fkUapZw37" dmcf-ptype="general">제주도 방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란 뜻의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애순(아이유)과 무쇠처럼 말없이 단단한 관식(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에 빗대 풀어낸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89f2149a431a3327cf884e9271420a8851c1714529ffe1b9b1cd8ea0b0f2571e" dmcf-pid="VzLZeXva7u" dmcf-ptype="general">드라마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쓴 임상춘 작가와 ‘미생’, ‘나의 아저씨’ 등을 만든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해 매주 금요일 4회씩, 한 달간 모두 16회를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7cf7ee9e601c78be6b5df1834edc735251ab80c55d964229b2c4f54fb91dcfaa" dmcf-pid="fqo5dZTNpU" dmcf-ptype="general">최근 7일 ‘봄’에 해당하는 4회를 공개하자 곳곳에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574ff31f26dc950f00a7ed3f4bc39bbf6aab9eb0b443ab879bc4eb289fcbf900" dmcf-pid="4Bg1J5yj3p" dmcf-ptype="general">단순히 풋풋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시대극이란 장르에 버무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1950년대 부모 세대의 파란만장한 삶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감동과 긴 여운까지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c9c01a81f326fa2a28cdfc75c41d9c3da3e9b6b395d56e8e6e0d6aa7e1a2ba7" dmcf-pid="8bati1WAF0" dmcf-ptype="general">봄 내음 가득한 제주의 유채꽃밭 배경과 애순을 향한 관식의 순애보적인 사랑 이야기도 흐뭇함을 안기지만, 애순을 중심으로 한 모녀의 서사가 가슴을 저미게 만드는 점도 호응을 이끄는 포인트다. </p> <p contents-hash="604b8c84e5a97877e8530946c4eb065c9a113ba2d4b06ad20f9d8495e470d42d" dmcf-pid="6KNFntYc03" dmcf-ptype="general">각종 SNS와 온라인 게시판 상에선 힘들고 어려운 세월을 치열하게 살아온 ‘윗세대’에 대한 일종의 “헌사이자 응원가” “자식에게 더 나은 삶을 주려는 부모님의 가슴 시린 이야기”란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aaf04374da5879d5971c143436a6cc14d76c850550c11012bdf974b97d566bf4" dmcf-pid="P9j3LFGk0F" dmcf-ptype="general">일찌감치 인기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다는 명대사도 줄줄이 탄생했다.</p> <p contents-hash="d585ab43094df3aa8070fdde047040d994f025b411862d773277da8e0ba48c8d" dmcf-pid="Q2A0o3HE0t" dmcf-ptype="general">“나 맨날 맨날 백환만 줘, 물질 좀 안 나가고 죙일 내 새끼만 쳐다보고 살아보게” “어차피 사람은 다 결국 고아로 살어. 부모 다 먼저 죽어도 자식은 살아져” “부모는 미안했던 것만 사무치고, 자식은 서운했던 것만 사무친다”, “그들의 봄은 꿈을 꾸는 계절이 아니라, 꿈을 꺾는 계절이었다. 그렇게도 기꺼이”라는 등이 각종 SNS를 타고 번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f94c0f9a74276027c91330dcb81416830e5dc0a25fd70b4eebd6ee3ac75d4c37" dmcf-pid="xVcpg0XDp1" dmcf-ptype="general">덕분에 드라마는 호평을 타고 국내 화제성 지수와 OTT 순위 집계 결과 곧바로 1위로 직행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순위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드라마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2개국에서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 전 세계 TV쇼 부문 6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d98f78306ba8b189752955d4d8a0b8b0f3117682f22ad81dd840fae055e526ca" dmcf-pid="yIujFNJqu5" dmcf-ptype="general">화제성도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OTT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폭싹 속았수다’가 1위로 출발했고, 주연한 아이유와 박보검도 화제성 출연자 부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ea99e90972c4eb93ca47017e48819290588e28287aef53238c875250baca96ef" dmcf-pid="WC7A3jiBzZ"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기주의 재발견 03-13 다음 선예 “원더걸스, 재결합 의사 有…좋은 때 기다리는 중” (라스)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