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 업계, 금융권 수요 공략 박차 작성일 03-13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aVBsc6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a899d72fe680be90388af5aca85c84c037fe5689846decbd7e299992f7ec25" dmcf-pid="KlNfbOkP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세훈(왼쪽부터) LG CNS 엔트루컨설팅장 전무, 에이단 고메즈 코히어 CEO, 진요한 LG CNS AI센터장 상무가 양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LG CN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dt/20250313082216822brxp.jpg" data-org-width="540" dmcf-mid="BnCnRXva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dt/20250313082216822br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세훈(왼쪽부터) LG CNS 엔트루컨설팅장 전무, 에이단 고메즈 코히어 CEO, 진요한 LG CNS AI센터장 상무가 양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LG CN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dd0cdb2aa95f7d9ef521993205ccdf5b9dfaefb10294e1a5cc1be2d3d44c15" dmcf-pid="9Sj4KIEQWH" dmcf-ptype="general">국내외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업계가 금융권 AI 수요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 불확실성과 비용절감이 여전히 화두로 남은 가운데 금융부문 AI사업 수주 경쟁도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c5f6cb2ba9c21862013d363bcf65f7db31e32b66044c4c1911f84f61a2bd844" dmcf-pid="2vA89CDxvG" dmcf-ptype="general">11일(현지시간)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스노우플레이크는 구글과, 데이터브릭스는 앤스로픽과 각각 데이터 보안 계약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스노우플레이크는 앤스로픽과 관련 협약을 맺었고, 최근에는 오픈AI 모델을 클라우드상에서 독점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도 성사시켰다.</p> <p contents-hash="8fc1d4051b163bfbad46788a449a212c6ac8188bca37036e4b9fe0596ae13089" dmcf-pid="VTc62hwMyY" dmcf-ptype="general">데이터 플랫폼 기업들이 추진하는 이런 협약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비롯해 AI모델 이용 과정에서 고유 데이터가 유출될 것을 우려하는 기업고객들을 확보하고자, AI모델 기업들이나 클라우드 서비스의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규제산업에 속한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한 조치로, 대표적인 곳이 금융부문이다.</p> <p contents-hash="66b9e0afe5660d404bd6272a46dc9e608c7a57a8952f7f162929df3a14fabece" dmcf-pid="fykPVlrRyW" dmcf-ptype="general">금융부문에서는 방대한 데이터 처리, 복잡한 규제 준수, 실시간 위험 관리, 고객 서비스 혁신 등을 위한 AI 기술 수요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BBVA는 유럽은행 중 처음으로 오픈AI와 제휴를 맺고 챗GPT를 본격적으로 도입·적용했고, 프랑스 최대 은행인 BNP파리바는 자국 대표 AI기업 미스트랄AI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 세계적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은 금융AI 플랫폼 개발을 위해 MS의 손을 잡았다.</p> <p contents-hash="dbb78ee1444d45214650d3fcdcd41ae674512a970fad900bfcf7366f35e83376" dmcf-pid="4WEQfSmeyy"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도 금융부문에 대한 AI·데이터 업계의 공략은 현재진행형이다. 지난해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 '하이퍼클로바X 대시' 모델 기반의 금융 특화 소형언어모델(SLM)을 미래에셋증권 온프레미스 환경에 구축했다. 또 최근 BC카드의 경우 데이터·AI 활용을 위한 인프라로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도입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c8336ad09c7b608d771375ebe5a91283a0d269ff4ee6318f8586cc463445e0f1" dmcf-pid="8YDx4vsdST" dmcf-ptype="general">올해에도 금융부문은 망분리 규제 완화가 이뤄지고 실적 호조도 점쳐지며 클라우드·AI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가운데 삼성SDS, LG CNS, SK C&C 등 IT서비스 빅3가 금융AI 수요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삼성SDS는 지난해 KB금융그룹의 생성형AI 사업을 수주했고, LG CNS는 최근 NH농협은행과 생성형AI 플랫폼 구축 계약을 맺었으며, SK C&C는 금융권 최초로 우리은행에 생성형 AI모델 기반 지식상담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ba1d388d58c5c2497bcff949cdfe9dad2d4189406df1b01f72bcfefb6eeda8a" dmcf-pid="6GwM8TOJTv" dmcf-ptype="general">특히 LG CNS는 최근 글로벌 AI 유니콘 '코히어'와 파트너십을 체결, 에이전틱AI를 지원하는 코히어 '노스' 플랫폼에 자사 IT서비스 역량을 결합하고 최적화해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제공하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다. 우선 국내 금융사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6cc07a7fa78dfe241aeffc87c8da661917ddb79dbc258a1bdbef43f8f1041e73" dmcf-pid="PfFODKUlhS" dmcf-ptype="general">이밖에 KT DS도 오픈모델 기반 금융 특화 SLM과 AI전환(AX) 방법론 등을 앞세워 금융부문 공략에 무게를 둔다. 코오롱베니트의 경우 총판을 맡고 있는 클라우데라의 데이터 플랫폼 등을 중심으로 'AI얼라이언스' 파트너들과 함께 AI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29b050c84935876ba03262c1516ccded356b1e2dc2c6fce8fe0f5581941b8c1" dmcf-pid="Q43Iw9uSyl" dmcf-ptype="general">HSBC, 냇웨스트, BBVA 등 유럽은행들의 경우 미국은행들과 달리 중국 딥시크 AI모델도 오픈모델로 활용하는 방안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기업들의 AI 경쟁력 강화 행보가 이어질수록 AI기업들의 금융부문을 향한 시선도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e6ae7838254d808bf743322ed967549cd60b5bb1534719f67355d34cdb380a1" dmcf-pid="x80Cr27vyh" dmcf-ptype="general">김호중 클라우데라코리아 전무는 "금융부문 또한 기존 지식관리시스템(KMS)을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수요가 있고, 나아가 AI에이전트를 통한 업무효율화로 전반적인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기도 한다. 마이데이터가 본격화되면서 데이터·AI로 더 많은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된 측면도 있다"며 "고객이 내부 고유 데이터를 AI에 접목해 잘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데 집중하는 추세로, 클라우데라 또한 그 원활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화하는 휴대용 게임기...K-게임 `플랫폼 다각화` 빛 보나 03-13 다음 '올해 16전 전승' 안세영, 전영오픈 16강 안착... 中 가오팡제 45분 만에 제압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