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선수위원 도전 원윤종, 신청서 제출…본선 경쟁 준비 작성일 03-13 10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미국서 14일 귀국해 본격 선거 준비 계획 수립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3/AKR20250312171300007_01_i_P4_20250313083016592.jpg" alt="" /><em class="img_desc">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로 선출된 원윤종<br>[연합뉴스 자료 사진]</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피겨 간판' 차준환(23)을 제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로 선정된 한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39)이 본선 경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br><br> 13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체육회는 원윤종의 IOC 선수위원 도전을 위한 신청서를 IOC에 제출했다.<br><br> IOC 선수 신청서 마감은 14일까지다.<br><br> 이에 따라 원윤종은 내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간 선출하는 IOC 선수위원 본선 경쟁을 위한 선거 준비에 나선다.<br><br> 현재 미국 체류 중인 원윤종은 14일 귀국하는 대로 체육회 관련 부서와 미팅을 갖고 당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br><br> IOC에 제출한 신청 서류에는 선수 경력뿐만 아니라 IOC 선수위원으로서 포부 및 활동 계획서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3/AKR20250312171300007_02_i_P4_20250313083016596.jp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 은메달의 기쁨<br>(평창=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5일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4차 주행에서 은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원윤종-서영우-김동현-전정린 조가 환호하고 있다. <br>2018.2.25 seephoto@yna.co.kr</em></span><br><br>원윤종은 앞서 차준환과 국내 후보 경쟁 때도 철저하게 준비했다.<br><br> 작년 파리 올림픽 직후인 8월부터 7개월간 매일 도서관을 찾아 평가위원 면접을 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 특히 영어 면접에서 실수하지 않으려고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br><br> 원윤종은 '골프 여제' 박인비가 2023년 8월 김연경(배구), 이대훈(태권도), 진종오(사격), 김소영(배드민턴)을 따돌리고 국내 후보로 선정되고도 본선에선 선거에 참여한 29명 중 18위에 그친 사례를 참고삼아 반드시 본선 경쟁을 뚫는다는 각오다.<br><br> 내년 동계 올림픽 경기장이 5개 지역에 분산된 만큼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경쟁 후보보다 더 많은 발품을 팔아야 한다. <br><br> 제42대 체육회장에 오른 유승민 회장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선수촌과 경기장으로 오가며 혼신의 선거 운동을 편 끝에 예상을 깨고 IOC 선수위원에 선출된 적이 있다.<br><br> 국내에선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문대성(태권도)과 유승민 회장이 8년 임기의 IOC 선수위원을 지냈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마르티네스·조건휘 등 PBA 챔피언,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고배 03-13 다음 ‘미스쓰리랑’ 임채무, 나영 ‘정답’ 작사가였다...“지금도 저작권료 나와”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