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 우승 정조준' 안세영, 첫 경기부터 2-0 낙승 작성일 03-13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3/PYH2024080308630001300_P4_2025031308401452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r>[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가오팡제(중국)를 격파하고 세계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을 순조롭게 시작했다.<br><br>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가오팡제(17위)를 2-0(21-16 21-14)으로 제압했다.<br><br> 안세영은 전영오픈 직전에 열린 오를레앙 마스터스 4강전에서도 가오팡제를 2-1로 꺾은 바 있다. 맞대결 전적은 4전 4승으로 안세영의 우위다.<br><br>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올해 들어 15연승을 이어갔다. 전영오픈을 포함해 4개 대회에서 한 차례도 지지 않았다.<br><br> 안세영의 16강 상대는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33위)다.<br><br> 새해 들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연달아 제패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은 전영오픈까지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br><br> 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br><br> 2년 전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세계 정상급으로 성장했음을 알린 바 있다.<br><br> pual07@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마르티네스-산체스, PBA 월드챔피언십 충격 탈락...16강 주인공 확정 03-13 다음 이변의 PBA, 시즌 랭킹 1위 마르티네스 충격 탈락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