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인천광역시청 꺾고 5연승으로 3라운드 출발 작성일 03-13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경남개발공사가 인천광역시청 32-24로 이겨<br>- 12골, 6개 도움 기록한 경남개발공사 최지혜 경기 MVP 선정, 오사라 골키퍼 10세이브로 팀 승리에 기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3/20250313083636065026cf2d78c681245156135_20250313083910346.png" alt="" /><em class="img_desc">경남개발공사 최지혜가 7미터스로우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 경남개발공사가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5연승을 거두며 3라운드를 출발했다.<br><br>경남개발공사는 12일 오후 6시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1매치 데이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2-24로 이겼다.<br><br>5연승을 거둔 경남개발공사는 11승 4패(승점 22점)로 2위를 굳게 지켰고, 11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1승 14패(승점 2점)로 8위에 머물렀다.<br><br>전반 시작부터 양 팀 골키퍼가 7미터 드로를 막아내며 심상치 않은 출발을 보였다. 경남개발공사는 김소라를 활용한 피벗 플레이를 활용했고, 인천광역시청은 양쪽 윙을 공략했다. 인천광역시청이 최민정 골키퍼의 선방에도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내주면서 4-4까지 팽팽하게 진행됐다.<br><br>경남개발공사가 초반에 2분간 퇴장이 연달아 나왔지만, 인천광역시청이 실책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오히려 경남개발공사가 연속 골을 넣으며 치고 나가 9-4로 달아났다. 인천광역시청의 7미터 드로 허용이 많았다.<br><br>이연송이 2분간 퇴장으로 빠진 틈을 타 인천광역시청이 2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0-7로 따라붙었다. 경남개발공사가 13-8로 다시 격차를 벌렸지만, 최민정 골키퍼의 연이은 세이브를 속공으로 연결해 인천광역시청이 13-11, 2골 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다시 실책이 나오면서 경남개발공사가 15-12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3/20250313083708068786cf2d78c681245156135_20250313083910364.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경남개발공사 최지혜.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후반 초반에 오사라 골키퍼의 선방으로 경남개발공사가 18-13, 5골 차로 달아나며 출발했다. 인천광역시청이 수비에서 밀려들어 가는 바람에 7미터 드로 허용이 많았다.<br><br>인천광역시청의 실책이 줄지 않으면서 경남개발공사가 24-17, 7골 차까지 달아났다. 인천광역시청이 격차를 좁히나 싶으면 실책이나 오사라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br><br>점수 차가 벌어지자, 양 팀이 벤치 멤버를 기용했지만, 경남개발공사가 31-21, 10골 차까지 달아났다. 인천광역시청이 연달아 7미터 드로에 실패하면서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경남개발공사가 32-24로 마무리했다.<br><br>경남개발공사는 최지혜가 12골, 김소라가 6골, 김연우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오사라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소라는 개인 통산 400골을 달성했다.<br><br>인천광역시청은 이효진이 9골, 김주현이 4골, 구현지와 신다래가 각각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최민정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br><br>12골에 6개의 도움으로 MVP로 선정된 경남개발공사 최지혜는 "1, 2라운드에서 인천광역시청하고 힘든 경기를 했는데 오늘은 잘 마무리해서 기분 좋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경기하면서 맞춰 가다 보니 5연승을 거둔 거 같다. 3라운드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를 잡고 전승을 거두고 싶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 텐데 힘내서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조금만 더 힘내서 좋은 결과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16 비싸게 샀는데"…보상 촉구한 소비자들, 무슨 일? 03-13 다음 마르티네스-산체스, PBA 월드챔피언십 충격 탈락...16강 주인공 확정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