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 우승 도전' 배드민턴 안세영, 가볍게 16강행 작성일 03-13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2강서 중국의 가오팡제에 2-0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3/NISI20241020_0001572326_web_20241020220652_20250313094319854.jpg" alt="" /><em class="img_desc">[오덴세=AP/뉴시스]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에 출전한 안세영(삼성생명). 2024. 10. 20.</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인 전영오픈 첫판을 가볍게 승리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3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가오팡제(중국·17위)를 2-0(21-16 21-14)으로 꺾었다.<br><br>직전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 4강에서도 가오팡제를 2-1로 눌렀던 안세영은 맞대결 전적에서 4전 4승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br><br>또 올해 들어 모든 대회를 통틀어 15연승을 질주했다.<br><br>안세영은 16강에서 스코틀랜드 출신의 커스티 길모어(33위)와 붙는다.<br><br>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딴 안세영은 새해 들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연달아 제패했다.<br><br>전영오픈까지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br>1899년 시작한 전영오픈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br><br>안세영은 2년 전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랭킹 1위' 마르티네스, 조별리그 탈락… 산체스·조건휘 고배 03-13 다음 장거리 최우수마 가리는 ‘스테이어(Stayer) 시리즈 첫 관문 제23회 헤럴드경제배(G3), 16일 렛츠런파크에서 열려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