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父 건설노동자, 단칸방 살았지만…행복했던 기억뿐" 작성일 03-13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En5ge7Az"> <p contents-hash="8bcc6354feb5c93c603731b0400d022bff1ad0edc1d383266e9b2197abaf8d82" dmcf-pid="b5DL1adzk7" dmcf-ptype="general">배우 주지훈이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유년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4c2c3112b98a6e811203ddf71c17224d9f83ab82b5071068c96838646c2b9bb" dmcf-pid="KAfucq3Iku"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배우 주지훈이 약 5년 만에 다시 출연해 가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0b4890acb34e5c4b66cf1b65c7d4fd7881008897751362c20a4df03f4e2d14" dmcf-pid="9c47kB0C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지훈이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유년기를 떠올렸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segye/20250313095611588vlvy.jpg" data-org-width="647" dmcf-mid="7Xp1L3HE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segye/20250313095611588vl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지훈이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유년기를 떠올렸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fcc50b1a5b0421dc68792a793399769685b152550502fb5cb07c8c99b589be" dmcf-pid="2k8zEbphap" dmcf-ptype="general"> <br>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수다쟁이’로 알려진 주지훈은 집에서 어떤 아들이냐는 질문에 “또래 80년생 아들과 비슷하다”며 “집에서는 한마디도 안 한다. 집에 가면 ‘어머니, 아버지 저 왔습니다’ 인사하고 어머니는 차 막히기 전에 가라고 하신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div> <p contents-hash="90f959fa04c3fd0fae516d6a93c1760d97590a1fab1de40187333342480cf8c8" dmcf-pid="VE6qDKUlA0"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가족들이 다 개인주의적이다. 명절에도 아버지는 고모들 만나러 가시고 어머니도 외가 가신다. 동생은 필라테스를 하는데 가는 길에 내려달라고 내 차를 타고 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2524d46308338adeeaf233dadc560ff61a3886e44da25b0b97b4cd8a3b465555" dmcf-pid="fDPBw9uSj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동생 오픈했을 때 어쩔 수 없이 한 번 가봤다. 뭘 자꾸 해달라고 하더라. 기구 이런 거 진짜로 산 건지 확인을 해봐야겠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혹시 사기를 당하진 않았는지 걱정되더라. 걱정돼서 인테리어 하는 친구를 소개해 줬다. 걔도 돈을 더 받은 건 아닌지 체크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22fd5ca18fe7202987d019ac094bfbb7bc5de16be04b4490587c51a1d003fa0" dmcf-pid="4wQbr27vNF"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조세호가 “동생이 필라테스를 가르쳐준다고 하면 배울 수 있나”고 궁금해하자, 주지훈은 “끔찍하다. 살이 닿아야 하지 않나”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6ae394d452f9390efc7c8050a60d63b0cb6bc9f5749b0240757c1bedb21536" dmcf-pid="8rxKmVzT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지훈이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유년기를 떠올렸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segye/20250313095611845yfly.jpg" data-org-width="647" dmcf-mid="zbgJXLMUk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segye/20250313095611845yf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지훈이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유년기를 떠올렸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d37b9f60be8349d39677f801ccf3a36d539eb40c1675b5f454a3526c930d15" dmcf-pid="6mM9sfqyj1" dmcf-ptype="general"> <br> 이날 주지훈은 아버지의 젊은 시절 모습과 똑같다는 소문에 대해 “‘조명가게’에서 노인 분장이 나오는데 그걸 보면 그냥 아버지 얼굴이다”며 “아버지가 예전에 184cm에 95kg까지 나가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div> <p contents-hash="7d792150159be2c1b2ff72ed7aac50915afcfbdb2890fff1b6ba7c14259c2dde" dmcf-pid="PsR2O4BWj5" dmcf-ptype="general">그의 아버지는 과거 건축 노동일을 하셨다고. 주지훈은 “보통 휴가철이 있는데 우리 집 휴가는 장마였다. 해가 떠 있으면 일을 하셔야 하니까”라면서 “근데 그게 오히려 더 좋았다. 저는 아직도 비가 오는데 수영하는 느낌 그 느낌을 좋아한다. 어머니 일하시던 밭에서 놀고, 하루 종일 뛰어다니고. 그래서 이렇게 까만 것”이라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c9c78bb1b20ed1250c12b468ac18e76c16a89c09ee1157836c6204fa98b49857" dmcf-pid="QOeVI8bYjZ" dmcf-ptype="general">뒤늦게 공부를 시작하신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주지훈은 “어머니가 어릴 때 형편이 안 좋아서 공부를 다시 하셨다. 고등학교까지 검정고시 패스를 하셨다”며 “매일 아침 새 밥, 새 반찬을 하고 집안일을 다 하고 대학까지 가신다고 새벽 4시에 일어나 공부를 하셨다”고 존경심을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7e196e56fb6b623e33005d24543e93022cffb0b170bb56d6f4c3e55c499118" dmcf-pid="xIdfC6KG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지훈이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유년기를 떠올렸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segye/20250313095612076wdhn.jpg" data-org-width="647" dmcf-mid="q5iMWd6F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segye/20250313095612076wd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지훈이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유년기를 떠올렸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ee454c0c4d7138761abca815efab47989a1a95f48b064bb30cce57f97a888c9" dmcf-pid="yVHCfSmeAH" dmcf-ptype="general"> <br> 이어 그는 “어릴 때 굉장히 유복하지 않았다. 건어물 파는 곳 단칸방에 살았다. 좁고, 단열도 안 되고, 물도 연탄불에 끓여서 씻어야 했다. 근데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다. 비 오면 엄마가 부침개를 부쳐줬다.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라고 떠올렸다. </div> <p contents-hash="e7e54fe5f3347fb6198fe3263972c96b4aa1ae100733d13e230058cb6d774ec2" dmcf-pid="WfXh4vsdoG" dmcf-ptype="general">끝으로 주지훈은 가족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엄마,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전국 방송에 나왔다”며 “아버지가 다리가 안 좋으신데 걱정하고 있다. 엄마도 지금처럼 운동 잘하면서 동생 혜란이는 필라테스 잘 되길 바란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45b544d9afbc2878217cf9150b371073c3905664f0ba1ccc74bc5bdc9d45708" dmcf-pid="YBTrbOkPjY" dmcf-ptype="general">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주지훈은 2003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06년 드라마 ‘궁’을 통해 배우로 전향, 19주년을 맞았다. 2017년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로 천만 관객 배우로 등극했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백강혁역으로 열연해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cbe8ccfdb9f94a79f39377e7498054004709db92c2094c928742b3987f45faf7" dmcf-pid="GbymKIEQcW"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시아, 감성 가득 '컨츄리쿡' 비하인드컷 공개 03-13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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