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구의 시신, 벗겨진 상·하의... 치밀했던 범인이 남긴 실수는? (용형4) 작성일 03-13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2ZtNJqi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0f302900305cdee511429cef1d31a905679711adfc3b3b3475d5eb9e1c14b1" dmcf-pid="YukQRXva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용감한 형사들4’ (제공: 티캐스트 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bntnews/20250313102703287ogwl.jpg" data-org-width="680" dmcf-mid="yPvNcq3I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bntnews/20250313102703287og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용감한 형사들4’ (제공: 티캐스트 E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612fdb8bdb68fe0250bcf910fc4a6c3a854e24129a367c217f3206413ce8f7" dmcf-pid="G7ExeZTNn0" dmcf-ptype="general"> <br>여사장과 종업원을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의 정체가 공개된다. </div> <p contents-hash="a33b7f8462accff4e778465805dc7f1419117ab9f04c1cae9ab113a6a638a4e2" dmcf-pid="HzDMd5yjM3" dmcf-ptype="general">오는 14일 태광그룹의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4’에서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2012년 8월에 발생한 ‘호프집 살인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ceef07867db3a30c5f482cf3d6a1bc81b3e52f4ff604aade06683d3c0ff5b0c9" dmcf-pid="XqwRJ1WARF" dmcf-ptype="general">한여름의 어느 날, 112와 119로 동시에 신고 전화가 들어온다. 부산의 한 호프집 여사장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는 것이다. 현장은 온통 피로 낭자 해 있었고, 또 다른 방의 테이블 아래에서 주방 종업원의 시신도 발견된다.</p> <p contents-hash="11a63fcc7ab4d7db512a720b2d580cd9f580cdb7ce189c226660b4417121f89b" dmcf-pid="ZBreitYcJt"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둔기에 맞은 듯 머리가 함몰돼 있었다. 특히 여사장의 목에선 자창과 함께 무언가에 졸린 듯한 흔적도 발견된다. 이상한 점은 피해자들의 옷 상·하의가 하나씩 벗겨져 있었다는 점이다. 정황상 사장의 후드티는 바닥에 떨어져 있었고, 종업원의 바지만 챙겨서 달아난 것으로 보였다.</p> <p contents-hash="c565f997cfa1b64d5c240a39ece7ef3dee95320ab2f539dced470aa232e39f8c" dmcf-pid="5bmdnFGkR1" dmcf-ptype="general">범인의 의도를 알 수 없는 가운데, 첫 번째 방에서 손님이 머무른 흔적이 발견된다. 테이블이 밀려 있고, 맥주잔과 병이 깨져 있어 몸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이 방에서 술을 마신 손님이 유력한 범인으로 의심됐지만, 범인이 자신의 지문을 물수건으로 모두 닦아내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p> <p contents-hash="81f37512a23dd42c84c58d9baf794fc1c055f014a18e3197459f18eb70ecc598" dmcf-pid="1KsJL3HER5" dmcf-ptype="general">하지만, 과수팀은 끈질긴 수사 끝에 의외의 곳에서 용의자의 DNA를 찾아낸다. 이후 수사팀은 6개월간 해당 호프집에서 결제한 카드 내역을 모두 확보, 여사장과 통화했던 내역 속 인물들도 모두 확인해 총 300명의 DNA를 채취하기 시작한다.</p> <p contents-hash="9f133e3b4b64fb890d1bdbea42def81d9320d8ba7163391d5ba7bbd14e477fc0" dmcf-pid="t9Oio0XDdZ" dmcf-ptype="general">의도를 알 수 없는 기이한 행동으로 모든 흔적을 지우려 했던 범인의 치명적인 실수가 ‘용감한 형사4’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1c48197e5091f012192003e79eb44746a7bd7722a86060b989ddb7fb5be4788" dmcf-pid="F2IngpZwLX"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故김새론에게 "보고 싶어"...연애편지까지 공개됐다 03-13 다음 AI 수요 증가 등으로 냉매 급증→지구 가열화 괜찮나 [지금은 기후위기]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