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슈가글라이더즈, 대구광역시청 꺾고 15연승 [핸드볼 H리그] 작성일 03-13 1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구광역시청 상대로 32-15 승리<br>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 MVP</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13/0005320484_001_20250313103914677.jpg" alt="" /><em class="img_desc">역대 3호 1100득점을 돌파한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이 돌파슛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파이낸셜뉴스] SK슈가글라이더즈가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15연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br> <br>SK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 12일 오후 8시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1매치 데이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32-15로 이겼다. <br> <br>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는 15승(승점 30점)으로 전승 우승에 성큼 다가섰고, 연승을 노렸던 대구광역시청은 2승 13패(승점 4점)로 7위에 머물렀다. <br> <br>경기 첫 골은 대구광역시청 이원정이 7m 드로로 기록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초반에 실책이 나오면서 5분이 다 돼서야 첫 골이 나왔고, 유소정이 연속 골을 넣으며 2-1로 앞섰다. 반면 대구광역시청은 실책이 나오면서 4골을 연달아 내줘 1-4까지 뒤졌다. <br> <br>대구광역시청은 13분이 넘어서야 지은혜가 두번째 골을 넣었다. SK슈가글라이더즈가 7-2까지 달아났지만 실책이 나오면서 대구광역시청이 7-5까지 따라붙었다.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SK슈가글라이더즈가 치고 나가지 못했다. <br> <br>하지만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과 대구광역시청의 실책을 강은혜가 연속 골로 연결하면서 10-5로 앞서갔다. 대구광역시청의 실책이 줄지 않으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13-7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13/0005320484_002_20250313103914710.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광역시청 김희진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후반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과 김수정의 연속 골로 출발했다. 대구광역시청은 6분이 다 돼서야 김예진이 첫 골을 넣었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 송지은의 연이은 7m 드로와 강경민의 골로 18-8, 10골 차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다. <br> <br>40분이 넘어서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는 벤치 멤버를 적절히 기용하면서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줬다. 대구광역시청은 51분까지 10골을 넣는 데 그치면서 극심한 골 가뭄을 겪었다. <br> <br>SK슈가글라이더즈는 벤치 멤버들도 활발한 공격을 펼치면서 26-11, 15골 차까지 격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결국 32-15로 마무리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3/13/0005320484_003_20250313103914733.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에 선정된 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 골키퍼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경민 7골, 송지은 5골, 강은혜와 김수정, 신다빈, 신채현이 각각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가 17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강경민은 역대 3호 통산 1100골, 이현주는 통산 100골을 기록했다. <br> <br>대구광역시청은 지은혜 4골, 김예진과 정연우가 각각 3골씩 넣었고, 강은지 골키퍼가 11세이브로 맞섰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의 공세를 꺾지는 못했다. <br> <br>17세이브에 70.83%의 방어율로 MVP에 선정된 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은 "이제 6경기가 남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서 전승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r>#한국핸드볼연맹 #핸드볼H리그 #신한SOL페이 #SK슈가글라이더즈 #대구광역시청 #박조은MVP <br> 관련자료 이전 [K-VIBE] 노석준의 메타버스 세상…MZ, 메타버스 시대의 新인류 03-13 다음 TXT 범규, 올해도 생일맞이 3천만 원 기부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