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연속 합격!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 국제경마화학자회의에서 세계적 수준 입증해 작성일 03-13 12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3/0001131720_001_20250313110114964.jpeg" alt="" /></span></td></tr><tr><td>국제경마화학자회의서 연구 성과 발표하는 유준동 도핑검사소장. 사진 | 체육진흥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국제숙련도시험에 28년 연속 합격하는 등 한국의 경주마 도핑검사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다.”<br><br>경마 경기의 순수함과 엄격성을 따지는 지표인 도핑 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10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도핑검사소는 아프리카 모리셔스에서 열린 ‘2025년 국제경마화학자회 아시아지역회의’에 참가해 국제적인 역량을 인정받았다.<br><br>1947년 시카고에서 설립된 국제경마화학자회(Association of Official Racing Chemists, AORC)는 현재 30개국에서 200여 명의 화학자들이 연구와 검사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국내 유일 경주마 도핑검사 기관인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는 1991년부터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br><br>올해 회의에 한국마사회는 도핑검사소의 전문가 2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신종 도핑기법에 대한 공동 대응을 주제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특히 이날, 한국마사회에서 유준동 도핑검사소장이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와의 협업으로 이루어낸 ‘국내 불법 유통 경기력 향상물질의 성분분석’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각국 도핑검사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br><br>한국마사회 유준동 도핑검사소장은 “한국마사회는 점점 난이도를 더해가는 국제숙련도시험에 28년 연속 합격하고, 국제회의에서 매년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한국의 경주마 도핑검사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끊임없는 연구와 철저한 검사를 통해 한국경마의 공정성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애니메이션부터 뮤지컬까지 확장…日 성공 공식 따르는 카카오엔터 03-13 다음 문경시청 안성시청 춘계실업소프트테니스 남녀 동반 우승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