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역전승 거두며 AFC 챔스리그 8강 진출 작성일 03-13 1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3/13/0003620948_001_20250313112715050.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의 아사니가 12일 열린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2차전 빗셀 고베와의 경기 연장 후반전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광주=뉴시스</em></span>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광주가 대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8강에 올랐다.<br><br>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12일 열린 2024~2025시즌 AFC 챔스리그 엘리트 16강 2차전 안방경기에서 빗셀 고베(일본)와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를 벌인 끝에 3-0으로 승리했다. 16강 1차전 방문경기에서 0-2로 졌던 광주는 이날 정규 시간에 두 골을 넣고, 무실점으로 막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광주는 연장 후반 13분 아사니가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 <br><br>광주는 K리그 시도민 구단 중 최초로 AFC 챔스리그 8강에 올랐다. 또한 광주는 이번 시즌 AFC 챔스리그 엘리트에 출전한 K리그1 팀 중 유일하게 8강 토너먼트에 나서는 팀이 됐다. 광주와 함께 이번 대회에 나섰던 울산과 포항은 리그 스테이지에서 탈락했다. <br><br>광주는 돈방석에도 앉게 됐다. 광주는 8강 진출에 따라 출전료 성격의 상금과 리그 스테이지 승리 수당 등을 합쳐 180만 달러(약 26억 원)를 확보했다. K리그1 우승 상금(5억 원)의 5배 이상이다. <br><br>광주는 4월 25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파이널 스테이지(8강~결승) 성적에 따라 추가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준결승에 오르면 60만 달러(약 8억7000만 원)를 추가할 수 있다. 결승에 오를 경우 우승 상금은 1000만 달러(약 145억 원), 준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58억 원)다.<br><br>이번 대회 8강에는 광주 외에 알힐랄, 알나스르, 알아흘리(이상 사우디아라비아), 알사드(카타르), 요코하마, 가와사키(이상 일본),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등이 올랐다. 8강 대진 추첨식은 17일 열린다.<br> 관련자료 이전 베트맨, 13일부터 회차당 10만 원까지 구매한도 조정 03-13 다음 ‘대치맘’ 전혜진 촬영장에선 이랬다‥단발병 불러온 비주얼(라이딩 인생)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